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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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어학사전(辭典, dictionary) [편집]
낱말의 뜻을 서술하는 것 내지는 도표와 함께 모아 놓은 것, 또는 어떤 낱말과 대응하는 다른 나라말(영어, 한자, 일본어 등)의 낱말 모임이다. 많은 사전들은 발음기호도 포함하고 있으며 응용, 역사, 어원, 그림, 사용법, 예문을 서술하고 있다.
2.1. 종류 [편집]
이 외 다른 형태로도 분류가 가능하다. 듣기, 읽기에 적합한 수동사전(passive dictionary)이 있고 말하기, 쓰기에 적합한 능동사전(active dictionary)이 있다. 이 외에도 외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특수 사전이 나오고 있다. 연어사전, 구동사사전, 관용구사전 등이 그것이다.
- 일국어사전
한국어사전, 영어사전과 같은 표제어와 뜻풀이가 같은 언어로 된 사전이다. 이것도 모국어 화자를 대상으로 하느냐, 해당 언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느냐 혹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느냐에 따라 나뉜다.
유명한 오프라인 사전으로는 Merriam-Webster의 Webster's Third New International Dictionary, Oxford English Dictionary, Collins English Dictionary 등이 있다. 온라인 사전은 Dictionary.com이 유명하다.
- 이국어사전
영한사전, 한영사전과 같은 표제어와 뜻풀이가 다른 언어로 된 사전이다. 이중언어사전이라고도 한다. 같은 영한사전이라고 해도 영어화자를 대상으로 하느냐 아니면 한국어화자를 대상으로 하느냐에 따라 편집 체제가 많이 다르다.
- 단어장
낱말을 일정한 차례대로 엮어서 그 발음과 뜻 따위를 풀이해 놓은 작은 책자로, 일종의 학습지라고도 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주로 외국어 공부를 하기 위한 단어장이 많이 시판된다. 주로 영어 단어장이 보편적으로 많으며; 일본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의 다양한 언어가 단어장으로 있다. 도서관에서도 열람할수 있기에 단어장을 일일이 사기 귀찮으면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것도 좋다.
단어장의 경우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단어, 목적, 형식에 따라 굉장히 많은 종류의 파생 도서가 출시되어 있다. 천자문부터 시작해서 토익 필수 단어만 모아놓은 단어장 같이 언어 자격증 시험에 필요한 단어만 모아놓은 단어장, 여행에 필요한 단어만을 모아놓은 단어장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대개는 일상적인 용도와 학습적인 용도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할 만한 여행 단어장 등의 회화 단어장의 경우 실제로는 단어보다 문장 자체를 실어 놓은 경우가 많다. 즉 일반적인 단어장에서는 "Keyboard: 키보드" 이런 식으로 표현될 것들이 "Do you have any questions?: 다른 질문 없나요?" 이런 식으로 길게 서술되어 있는 것.
과거에는 붉은 색 셀로판 필름지를 동봉하고 내부 단어 중 한국어 부분만 붉게 표시해서, 나중에 붉은 색 셀로판 필름지로 본문을 덮으면 한글만 지워진 것처럼 보이는마술식으로 자신의 암기 여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게끔 판매했었다. 최근에도 일부 수험서 및 단어장에 여전히 포함되어 있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고 나서는 다소 사양 추세인 도서 종류이다.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현란하게 단어 암기를 할 수 있으므로 단어장 책에 대한 메리트가 다소 줄어든 것이 현실. 특히 최근의 단어암기 어플은 특정 시간마다 한 가지씩 단어를 알림으로 쏴 준다거나, 자기 전/기상 후 알람으로 갑자기 10개의 단어시험을 낸다거나 하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강요암기시키므로 자신이 불편만 감수할 수 있다면 이 방법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물론 책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진짜 공부한다는 느낌"을 좋아하는 학생도 많을 뿐더러 공부하다 딴짓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는 장점도 있어서 단어장의 수요 자체는 그럭저럭 있는 편.
다만 속성 암기 위주로 책을 구성하는, 즉 언어의 본질을 알지 못하면 대응하기 힘든 주입식 교육의 일종이므로 무조건 단어장만 참조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님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같은 "Paper"라는 단어마저도 문장 속에 어떻게 들어가느냐에 따라 단순 종이인지, 논문인지, 리포트를 말하는 건지, 여권을 말하는지가 전부 다르므로 정말 언어를 진지하게 공부하고 싶다면 단어의 속뜻도 같이 공부하는 게 바람직하다.
2.1.1. 편집 체제에 따른 분류 [편집]
- 도해사전
- 분류사전
- 역순사전
2.1.2. 수록 어휘에 따른 분류 [편집]
- 소사전 : 항목 3만 개 이하, 면수 1,000 페이지 이하의 소사전. 초심자용으로 흔히 쓰이나 휴대성이 좋아 전공자, 전문가들 중에서도 사용자가 없지 않다.
- 중사전 : 항목 10만 개 안팎으로 포켓판과 탁상판이 있는데 포켓판은 용법 설명, 용례 예시를 꼭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축약하고 판형 및 지면을 2,000 페이지 이내로 줄여 휴대성을 높인 것이고, 탁상판은 책상 위에서 두고 보는 것으로 포켓판에 비해 크고 두꺼우며 내용도 보다 상세하게 나와 있다.[2]
- 대사전 : 항목 20만 개 이상으로 크고 두꺼운 책 한 권 내지 여러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3. 백과사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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