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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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스베이거스의 별명 [편집]
라스베이거스 참고.
2. 그래픽노블 [편집]
씬 시티의 주요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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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밀러 글, 그림의 그래픽노블. 미국 다크호스 코믹스에서 1991년부터 2000년까지 연재되었다.
극단적인 대조를 이루는 명암과 단색 컬러로 주목도를 높이는 독특한 화풍을 이용해 느와르나 하드보일드적 감각을 극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총 일곱 권으로 출간되었으며 한국에선 세미콜론에서 2006년 7권으로 정발되었다, '씬 시티(Sin city)'라는 별명을 가진 베이신 시티(Basin City)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1] 각 권마다 다른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한 인물이 여러 권의 주인공을 맡기도 한다.) 시간 순으로 나열되어 있지는 않으며, 각 주인공들의 스토리 진행에서 다른 주인공의 사건들과 교차되는 장면들을 통해 같은 시간대의 같은 배경에서 일어나는 서로 다른 사건이라는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각 권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우리말 제목은 세미콜론에서 출간된 본을 따른다.)
- 1권: 하드 굿바이 (The Hard Goodbye)
- 2권: 목숨을 걸 만한 여자 (A Dame to Kill for)
- 3권: 도살의 축제 (The Big Fat Kill)
- 4권: 노란 녀석 (That Yellow Bastard)
- 5권: 패밀리를 위하여 (Family Values)
- 6권: 알콜, 여자, 그리고 총탄 (Booze, Broads, & Bullets)[2]
- 7권: 지옥에서 돌아오다 (Hell and Back)
- 2권: 목숨을 걸 만한 여자 (A Dame to Kill for)
- 3권: 도살의 축제 (The Big Fat Kill)
- 4권: 노란 녀석 (That Yellow Bastard)
- 5권: 패밀리를 위하여 (Family Values)
- 6권: 알콜, 여자, 그리고 총탄 (Booze, Broads, & Bullets)[2]
- 7권: 지옥에서 돌아오다 (Hell and Back)
작 중의 무대가 되는 도시의 정식 명칭은 'BASIN CITY' - 다만 도로 표지판의 BA가 훼손되어 SIN CITY로 되어 있다.
현실 세계에도 워싱턴 주 근교에서 BASIN CITY가 있는데 이쪽은 도심이 아니라 목장이 즐비한 한적한 시골이다.
3. 영화 [편집]
씬 시티 (2005) Sin City | |
장르 | |
감독 | |
제작 | |
각본 | |
원작 | |
출연 | |
음악 | |
촬영 | |
편집 | |
제작사 | 파일:미국 국기.svg 트러블메이커 스튜디오 디멘션 필름 |
수입사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쇼이스트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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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124분 (극장판) 147분 (무등급 재편집 확장판) |
제작비 | 4,000만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
월드 박스오피스 | $158,753,820 (최종) |
국내 상영 등급 | |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로버트 로드리게스의 2005년 영화. 여기에 원작자 프랭크 밀러도 연출에 참여했고,[3] 로드리게스와 절친인 쿠엔틴 타란티노가 게스트(특별 객원) 감독으로 참여했다.[4]
원작에서 몇 가지 스토리를 단편으로 만들어 이어붙이는 형식으로 만들었으며, 여기서 만들어진 스토리는 하드 굿바이 (The Hard Goodbye)[5], 도살의 축제 (The Big Fat Kill), 노란 녀석 (That Yellow Bastard), 고객은 언제나 옳다(The Customer Is Always Right)[6]다.
미키 루크가 맡은 마브가 중심인 <하드 굿바이>는 하룻밤을 나눈 '골디'가 죽은 채 발견되고 이에 분노한 전과자 출신의 싸움꾼 '마브'가 그녀를 죽인 살인자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다루었고 클라이브 오웬이 맡은 드와이트가 이끌어가는 <도살의 축제>는 전직 사진기자인 드와이트가 한때 경찰반장이였던 재키 보이(베니치오 델 토로)의 패거리들이 창녀들을 괴롭히는 것을 보고 올드타운의 보스인 게일과 함께 뭉쳐 이들을 막아낸다는 스토리를 담았으며 매춘부 그룹과 용병단, 경찰, 마피아 사이의 전쟁을 초점에 맞추고 있다.
브루스 윌리스가 맡은 하티건의 <노란 녀석>은 범죄와 부패의 도시에 남은 마지막 정의의 형사인 존 하티건이 자신이 지켜주었던 소녀이자 지금은 스트립 댄서가 된 낸시를 그녀를 납치했던 악덕 정치인인 로어크 의원의 아들이자 유괴범인 노란 악당으로부터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일부러 만화적 스타일로 왜곡시킨 흑백 영상과, 그 와중에서도 강렬하게 채색된 인물들 혹은 물체들은 극단적인 명암비를 추구했던 원작의 스타일을 영화적으로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이미지를 보여준다.[7]여담으로 밀러는 처음엔 영화화를 반대했으나 로드리게스가 찍어온 고객은 언제나 옳다를 보고 영화화에 동의하였다.
원작에서는 제시카 알바가 연기한 낸시가 스트립 댄서로 등장하는데, 영화에서는 알바가 노출을 거절하여 옷을 입은 그냥 댄서가 되었다.
2005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4000만 달러로 제작해 전세계에서 1억 5900만 달러를 거둬들이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그리고 TV 시리즈로 리부트 제작한다.# 프랭크 밀러, 로드리게스가 제작자로 참여한다.
3.1. 등장인물 [편집]
캐스팅은 화려하다. 이 초호화 출연진을 1주라는 시간 내에 캐스팅 시켰다고 한다.
- 존 하티건 - 브루스 윌리스
작중의 주인공 베테랑 형사로서 평판이 좋았지만 은퇴 전 낸시의 일로 누명을 쓰고 감방 생활을 한다.
- 마브 - 미키 루크
작중 최강의 인간흉기. 씬시티는 마브의 무쌍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거구에 살벌한 얼굴의 소유로, 드와이트 매카시의 독백을 빌려 표현하자면 "로마 시대에 태어났으면 검투사로 이름 좀 날렸을 인물". 정말로 전투능력에 맷집은 작중 최강으로, 자신의 방으로 들이닥치려는 경찰을 문을 부수며 달려나가고,[8] 아랫층으로 빨리 내려가기 위해 계단 난간을 넘어 뛰어내려 아랫층 난간을 붙잡아 착지한다. 그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정체불명의 미녀 골디가 의문의 살인을 당하자 그녀의 복수를 결심한다. 생긴 것과는 달리 여자들에게는 매우 순정파. 또한 여자를 때리는 놈들을 매우 혐오한다.
- 드와이트 매카시 - 클라이브 오웬[9]
상당히 흥미로운 캐릭터. 얼핏 보면 여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로맨티스트(물론 씬 시티 방식으로)처럼 보이나 실상을 들여다 보면 머리가 잘 돌아가는 미친 조현병 환자다. 자신의 애인에게 손찌검을 했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죽이려 했는데 그 이유가 가관이다. 언젠가 다른 여자들을 죽일지 모르기 때문이란다. 거기에 시체를 실어 날으는 장면에서도 이미 죽어버린 상대와 대화를 나누는데 이는 전형적인 조현병 현상이다. 그럼에도 여자들은 드와이트를 좋아하고 따르는데, 이곳 씬 시티에선 차라리 조현병 환자가 더 믿을 수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이기도 하다.그리고 잘생기고 목소리도 멋있고...--
- 게일 - 로자리오 도슨
매춘부들의 리더로 본디지한 옷을 입고 있으며 드와이트와 친하다. 마브를 경계했으나 후에 협력자로 발전한다.
- 로아크 추기경 - 룻거 하우어
<하드 굿바이> 에피소드의 만악의 근원. 케빈을 거두어들인 장본인이며, 그를 이용하여 이 도시의 쓰레기들을 숙청하는 것이 본인의 목적이다.
- 마누트 - 마이클 클라크 덩컨[14]
영화에서는 언급되지 않지만 '월렌퀴스트'라는 거물 밑에서 일하고 있는 해결사이자 악당. 한쪽 눈알에 금구슬이 박힌 것이 특징이다. <도살의 축제>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며 경찰과 올드 타운의 전쟁을 막기 위해 게일을 납치하여 협박한다.
- 골디/웬디 - 제이미 킹
굉장한 미모를 소유한 쌍둥이 자매들. 당연히 제이미 킹의 1인 2역이다.
마브와 원나잇 스탠드를 한 골디가 의문의 죽음을 맞고, 자매인 웬디는 언니의 복수를 결심한다.
- 쉘리 - 브리트니 머피
원작자인 프랭크 밀러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실제로 씬 시티에 출연하는 모든 여자들은 창녀이거나 스트리퍼지만, 유일하게 쉘리만 웨이트리스 일을 하고 있다. 브리트니 머피 역시 원작자와 감독 모두가 좋아했지만 안타깝게도 돌연사 하고 만다. 작중에서는 본인의 집까지 쳐들어온 재키 보이 일당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마침 함께 집에 있던 드와이트가 그녀를 구해준다. 그러나 무리해서 일당을 쫓으려는 드와이트를 말리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 고객 - 메리 쉘튼
<고객은 언제나 옳다>에서 킬러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는 여자.[25]
3.2. 속편 [편집]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항목으로.
[1] 영화에서는 Basin City 표지판의 Ba가 지워지면서 sin city로 보이게 연출 하였다.[2] 이 책만 여러 단편의 모음집이다.[3] 이 영화를 위해 로드리게스는 공동 감독을 금지하는 감독협회를 탈퇴하기까지 했다.[4] 킬빌 2의 삽입곡 하나(Malaguean Salerosa - Chingon)를 작곡해준 보답으로 도살의 축제 중 한 장면(자동차에서 대화하는 장면)을 연출하였다. DVD 스페셜 피처에 따르면 감독이 3명임에도 1명인 것처럼 아주 잘 굴러갔다고 한다. 그야말로 아 하면 어 하는 사이.[5] 이 에피소드에서는 프랭크 밀러가 카메오로 등장했다. 배역은 미키 루크에게 아작나는 신부(…)[6] 알콜, 여자, 그리고 총탄 (Booze, Broads, & Bullets) 중 한 단편.[7] 배우를 제외한 배경 등 거의 모든 장면을 CG로 처리했다. 덕분에 당연하지만 관련 메이킹 필름들을 보면 내용과 달리 꽤 심심하다. 심지어는 미키 루크와 일라이저 우드의 결투조차 따로 촬영하여 합성한 것이다![8] 문을 박살내고 달려나온 충격만으로 경찰들은 우수수 나가떨어진다.[9] 이후 2편에서 성형 전으로 처리하여 조시 브롤린으로 대체되었다.[10] 머리에 권총 머리가 박히거나 협상 때문에 잘린 목이 여기저기 나뒹구는 등...[11] 영화와 반대로 만화에선 그냥 수염 난 중년 아저씨(...)다. 영화 수혜자[12] 그를 거두어준 로아크 추기경의 말에 따르면 케빈은 천사의 목소리를 가졌으며 오직 본인에게만 입을 열었다고 한다.[13] 죄의 대가를 치르는 것마냥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하는데, 마브에게 사지가 잘리고 늑대에게 몸을 뜯어먹힌 뒤 머리만 남게 된다. 무서운 건, 그렇게 늑대들에게 뜯어먹히는 와중에서조차 아무 말없이 그저 마브를 바라봤다는 것.[14] 덩컨이 심장병으로 사망하여 데니스 헤이스버트로 교체되었다.[15] 마지막에 노란 녀석을 죽인 하티건이 로어크가 온갖 수를 써서 낸시를 위험에 빠뜨리고 본인을 추적할 미래를 예견해 결국 자살할 정도이니...[16] 재키 보이 일당이 모두 그녀의 손에 죽고, 재키 보이 시체를 처리하려다 용병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한 드와이트를 구해준 데다가, 마지막엔 그 마누트마저 반갈죽을 내버린다.(...)[17] 사실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녀는 과거에 드와이트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18] 작중 묘사에 따르면 어린 여자애가 지르는 비명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인간으로 보인다. [19] 게다가 피부색만 노랗게 된 게 아니라 피까지도 노랗게 되었고, 냄새도 아주 지독하다.[20] 작중 하티건이 "정신을 차려보니 맨바닥을 주먹으로 치는 꼴이라 그만뒀다"라고 말한다.[21] 사실 경찰 쪽에 재키 보이의 죽음을 알린 배신자다. 엄마가 위험할까봐 그랬다고 게일에게 변명하지만 결국은 돈 때문이었고, 이후 벌어지는 총격전 사이에서 몰래 빠져나간다.[스포일러][스포일러] 하지만 <고객은 언제나 옳다>에서 그녀를 추적한 살인청부업자인 '세일즈맨'에게서 "담배 드려요?"라는 말을 듣게 된다... 다만 원작에서는 <살육의 축제> 시점은 이미 '세일즈맨'이 사망한 뒤라서 사실상 설정충돌이라고 한다.[23] 매드슨 대신 스파이키드 4편으로 로드리게스와 함께 했던 제레미 피번으로 교체되었다.[24] 전 작성자는 하트넷이 당시 인지도가 낮았다고 잘못 작성했다. 2004년 당시 조쉬 하트넷은 최고 인기를 구사하고 있던 때였다. 이때는 인지도가 낮아 비중 있는 캐릭터를 맡지는 못했지만 첫 오프닝 장면에 등장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으로 기억에 남게 한다.[25] 사실 살인 의뢰를 한 사람은 바로 여자 본인이다. DVD 코멘터리에서 원작자 프랭크 밀러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여자는 연인이었던 어느 마피아가 바람을 폈다는 사실을 알고 그와 헤어지려 했으나, 마피아가 자신과 헤어지면 끔찍한 결과를 맞게 해줄 거라고 협박하자 결국 본인 스스로 죽기 위해 세일즈맨에게 의뢰를 한 것이라고 한다.[26] 2편에서는 낸시가 보는 TV속 영화 배우로 로드리게스 감독과 함께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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