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페닐 옥살레이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사일륨에서 넘어옴
분류
파일:external/en.academic.ru/Phenyl_oxalate_ester.png

Diphenyl oxalate. 다이페닐 옥살레이트, 상표명 사일륨(Cyalume)은 화학발광 반응으로 유명한 고체에스테르의 산화물이다. 발광 반응이 쉽게 일어나면서도 가격이 싸기 때문에 주로 천민학부생들이 발광 실험할 때 자주 쓰이는 물질이고 실제로 저가형 형광 팔찌에는 대부분 이 물질이 들어가 있다. 콘서트장에서 흔드는 응원용 야광봉을 사일륨이라고 하는데 American Cyanamid 社의 상품명이 일반명사화된 것이다. 몸에 좋지 않은 물질이기 때문에 터져서 새어나오면 좋다고 붕붕 흔들지 말고 재빨리 물에 씻는 게 건강에 좋다.

페놀과 옥살산에 의한 에스테르화를 통해 합성될 수 있으며 과산화수소와 반응하며 아래의 광자 형성과정을 겪는다.
파일:Cyalumereactions.png

그림 보면 알겠지만 반응하고 나면 물질이 변해서 다시 쓸 수 없으므로 일회용이다. 시중에 있는 재활용 형광 팔찌는 이 물질이 아니라 다른 걸 쓴다고 보면 된다.

형광 반응의 속도는 pH에 의존하고, 약산성 환경에서 살리실산 소듐과 같은 약염기를 더하면 더 밝은 빛을 얻을 수 있다. 무슨 물질을 넣느냐에 따라 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과산화수소와 함께 다른 물질을 넣어서 다른 색의 빛을 낼 때도 있다.

당연하겠지만 먹으면 위험하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