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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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종류3. 활용4. 사건사고5. 비유

1. 개요 [편집]

전광-판(電光板)「명사」 여러 개의 전구를 평면에 배열하고 전류를 통하여 그림이나 문자 따위가 나타나도록 만든 판.≒전광게시판.[1] 최근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특정해 사이니지[2]라 부른다.

2. 종류 [편집]

LED를 주로 사용한다. 초기의 전광판은 백열전구, CRT, FDT, PDP를 사용하기도 했다.

3. 활용 [편집]

전광판의 쓰임새는 다양하다. 길거리 음식점, 간판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고, 뉴스에 나오는 공항이나 증권가에도 많이 보인다. 열차의 경우 행선판을 대체한다. 스포츠 경기장의 전광판은 과거 경기 중 점수 상황만 알려주는 기능만 했으나 최근에는 풀컬러 영상 상영 기능이 두드러지면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LED 사이니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SM타운 외벽에 설치된 1,620제곱미터 크기의 사이니지다.# 최근 파도를 형상화한 공공 미디어 아트 ‘WAVE’가 상영중인데 사실적인 영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도 지속적으로 콘텐츠가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 홍보 영상을 상영 중이다. ㄱ자로 휘어져 있는 사니이지의 구조적인 특성을 잘 살린 영상의 경우 홍보물이라도 충분히 멋지기 때문에 지나가는 이들이 발길을 멈춰 구경하는 경우가 흔하게 보인다.

4. 사건사고 [편집]

2019년 12월, 한 해커가 조선일보 전광판을 해킹하고 이를 통해 조롱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3] 결국 1년 후인 2020년에 범인이 잡혔는데, 범인은 중학생이었다. # 전광판 원격제어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업데이트되면서 로그인 정보(아이디, 비밀번호 포함)가 전광판을 통해 노출된 것을 보고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형사미성년자이라서 형사처벌 대신 가정법원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5. 비유 [편집]

게임에서 킬/데스가 일어나면 다른 플레이어에게 알리기 위해 오른쪽 위에 죽인 사람과 죽은 사람, 팀이나 장비를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전광판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전광훈을 돌려 말하는 말이기도 하다.
[1] 국립국어원에서 내린 정의이다.[2] 정식 명칭은 다지털 사이니지. 전자 간판이라고도 한다.[3] 해킹한 후 메모장으로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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