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대산 불다람쥐 17년 연쇄 방화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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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사건 경과 [편집]
2.1. 발단 [편집]
2.2. 전개 [편집]
사건이 점점 커지자 산에 감시원을 붙이고 수사전담팀까지 꾸려 매해 방화범을 검거하고자 노력했지만, 방화범은 신출귀몰하게 모든 감시망을 피해다니면서 산에 산불을 내고 유유히 도망쳤다.
어느새 사람들은 그 방화범에게 봉대산 불다람쥐라는 별명을 붙였다. 얼마나 유명했던지 울산 동부 근처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봉대산 불다람쥐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산에 불이 날수록 경찰이 내건 현상금도 액수가 불어나더니, 2009년 11월 울산시 경찰이 현상금을 3천만 원에서 3억 원으로 순식간에 10배나 올려버렸다.
어느새 사람들은 그 방화범에게 봉대산 불다람쥐라는 별명을 붙였다. 얼마나 유명했던지 울산 동부 근처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봉대산 불다람쥐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산에 불이 날수록 경찰이 내건 현상금도 액수가 불어나더니, 2009년 11월 울산시 경찰이 현상금을 3천만 원에서 3억 원으로 순식간에 10배나 올려버렸다.
2.3. 17년 만의 검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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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2일, 화재지점 인근의 아파트 CCTV 화면에 결정적인 증거영상이 찍혔다. 방화가 일어났던 시점에 산에서 내려오는 한 남자가 포착됐다. 경찰은 산불 지점 인근 아파트 단지 10곳의 CCTV 화면을 이 잡듯이 뒤져 결국 용의자 얼굴과 신원을 파악했고, 2011년 3월 25일에 피의자 51살 김모 씨를 체포했다.
악명 높았던 불다람쥐의 실체는 놀랍게도 멀쩡한 대기업 중간 관리자인 50대 가장이었다. 불을 지른 이유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개인적 괴로움을 잊기 위해서. 범인의 부모가 화전민이었는데, 어렸을 때 화전을 하기 위해 산에 불을 지르던 광경에 익숙해졌다고 한다.
방화를 96차례나 거듭하다보니 방화수법도 날이 갈수록 발달했다. 화장지를 꼬아 만든 도구로 불씨를 일으키는가 하면, 너트에 성냥과 휴지를 묶어 불을 붙인 뒤 던져서 방화하는 수법까지 고안했다. 게다가 방화범 감시 상황을 알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산불감시원들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994년부터 17년 동안 김 씨가 불태운 임야는 모두 81.9ha이다. 이는 축구장 114개 면적이고 피해액은 현상금의 6배인 18억 원에 달했다.[1] 결국 범인은 빼도 박도 못하고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덧붙여 울산시 동구청은 불다람쥐에게 5억 원을 배상하라는 청구를 했고, 최종적으로 4억 2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2011년 3월 12일, 화재지점 인근의 아파트 CCTV 화면에 결정적인 증거영상이 찍혔다. 방화가 일어났던 시점에 산에서 내려오는 한 남자가 포착됐다. 경찰은 산불 지점 인근 아파트 단지 10곳의 CCTV 화면을 이 잡듯이 뒤져 결국 용의자 얼굴과 신원을 파악했고, 2011년 3월 25일에 피의자 51살 김모 씨를 체포했다.
악명 높았던 불다람쥐의 실체는 놀랍게도 멀쩡한 대기업 중간 관리자인 50대 가장이었다. 불을 지른 이유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개인적 괴로움을 잊기 위해서. 범인의 부모가 화전민이었는데, 어렸을 때 화전을 하기 위해 산에 불을 지르던 광경에 익숙해졌다고 한다.
방화를 96차례나 거듭하다보니 방화수법도 날이 갈수록 발달했다. 화장지를 꼬아 만든 도구로 불씨를 일으키는가 하면, 너트에 성냥과 휴지를 묶어 불을 붙인 뒤 던져서 방화하는 수법까지 고안했다. 게다가 방화범 감시 상황을 알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산불감시원들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994년부터 17년 동안 김 씨가 불태운 임야는 모두 81.9ha이다. 이는 축구장 114개 면적이고 피해액은 현상금의 6배인 18억 원에 달했다.[1] 결국 범인은 빼도 박도 못하고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덧붙여 울산시 동구청은 불다람쥐에게 5억 원을 배상하라는 청구를 했고, 최종적으로 4억 2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3. 현상금을 둘러싼 후일담 [편집]
4. 둘러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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