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벤야민에서 넘어옴
1. 성경의 등장인물 [편집]
성경의 등장인물. 개신교와 공동번역 성경에서는 '베냐민'으로, 가톨릭 2005년 번역판에서는 '벤야민'으로 표기하였다.
야곱의 12번째이자 막내 아들로 요셉의 친형제이다. 야곱이 라헬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베델에서 에브랏(베들레헴)으로 가던 도중 그를 낳는다. 출산 도중 라헬은 난산으로 목숨을 잃어가며 그를 '나의 애통의 아들'[1]이라는 뜻의 '벤오니'[2]라고 불렀으나 야곱은 '오른손의 아들'이라는 뜻에서 베냐민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창세기 35장 및 48장).
때문에 기근이 들어서 이집트에 식량을 구하러 갔을 때 야곱은 베냐민은 두고 가게 하였다.[3][4] 그러나 이집트에 있던 요셉이 형들을 붙잡고 베냐민을 두고 그들을 시험함으로 이집트에 오게 되었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 막내 동생 베냐민을 본 요셉이 감정이 북받쳐 올라 몰래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나온다.[5] 이후 요셉의 형들이 자기를 희생해서 베냐민을 집으로 돌려보내려 하자 요셉이 그것을 보고 형들을 용서하는 계기가 된다.[6]
그 후 베냐민 본인에 대해서는 별 기록이 없고, 그의 이름을 이어받은 베냐민 지파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2. 인명 [편집]
2.1. 실존인물 [편집]
2.2. 가상인물 [편집]
[1] 혹은 나의 슬픔/고통의 아들[2] 베노니라는 전승도 있고 벤오민이라는 전승도 있다.[3] 야곱은 형들에게 요셉을 보냈다가 피에 젖은 요셉의 옷을 돌려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걱정되었던 것으로 보인다.[4] 이 당시 베냐민은 이미 청년이었다.[5] 자기 어머니 라헬이 베냐민을 낳고 죽었기 때문에 요셉이 베냐민을 얼마나 아꼈을지는 쉽게 상상할 수 있다.[6] 베냐민을 데려가야 한다는 얘길 듣자 야곱은 너희들이 나에게서 자식들을 다 뺏어간다며 절규하는 장면이 나온다. 야곱의 트라우마를 엿볼 수 있는 부분.(창세기 37:36)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