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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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편집]
1986년 뉴 월드 컴퓨팅에서 최초 제작을 시작으로 한 RPG 시리즈. 2000년대 이전 울티마 시리즈, 위저드리 시리즈와 함께 세계 3대 정통 RPG 게임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뉴 월드 컴퓨팅이 배급사 3DO의 삽질로 인해 망해버린 후엔 유비소프트에서 판권을 구매해서 후속작을 개발하였다. 그러나 사실상 주력 라인은 외전격인 전략게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일 뿐,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라인은 과거로 회귀하는 10편 하나 덜렁 내놓고 소식이 없다. 그나마 10편에 대한 평가도 이 시리즈 안 묻어놓고 내줘서 고맙다 수준의 평가뿐인 걸 생각하면...
2020년 기준으로 1~9편은 GOG.com에서 판매중이며 10편은 Steam에서 판매하고 있다. 유비소프트 커넥트에선 7~10편을 판매하고 있다.
뉴 월드 컴퓨팅이 배급사 3DO의 삽질로 인해 망해버린 후엔 유비소프트에서 판권을 구매해서 후속작을 개발하였다. 그러나 사실상 주력 라인은 외전격인 전략게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일 뿐,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라인은 과거로 회귀하는 10편 하나 덜렁 내놓고 소식이 없다. 그나마 10편에 대한 평가도 이 시리즈 안 묻어놓고 내줘서 고맙다 수준의 평가뿐인 걸 생각하면...
2020년 기준으로 1~9편은 GOG.com에서 판매중이며 10편은 Steam에서 판매하고 있다. 유비소프트 커넥트에선 7~10편을 판매하고 있다.
2. 특징 [편집]
3. III~IX 세계관 [편집]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시리즈의 세계관 설정 정보(일본어).
간단하게 먼저 설명하자면 테라포밍으로 식민지를 확대하려는 고대인 vs 고대인의 문명을 파괴하려는 크리건의 설정부터 시작이다. 위 세계관 설정 정보 링크를 바탕으로 대략적인 설명은 아래와 같다.
간단하게 먼저 설명하자면 테라포밍으로 식민지를 확대하려는 고대인 vs 고대인의 문명을 파괴하려는 크리건의 설정부터 시작이다. 위 세계관 설정 정보 링크를 바탕으로 대략적인 설명은 아래와 같다.
- 고대인은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세계를 창조한 초고도 문명인. 정령을 조작하여 새로운 생태계를 생성하고 그것을 다른 행성으로 송출하는 방식으로 식민지를 확대한다.
- 크리건(Kreegan)은 고대인과 적대하는 외계인 세력으로, 개미나 벌과 같은 사회 구조를 가지고 있다. 고위 개체는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고도의 교섭도 행할 수 있다. 엔로스에서는 "전설의 악마"로 불린다.
- 정령은 땅/불/바람/물의 4원소. 고대인은 이 원소를 조작하여 자연을 생성한다. 각 시리즈마다 정령이 스토리에 관여하는게 다른데 2에서는 세계를 생성하는 존재, 5는 진을 확대시키는 팩터, 8은 세계를 초기화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 진(XEEN, Xylonite Experimental Expansion Nacelle)은 4편과 5편의 세계로 평면의 양면 구조를 하고 있다고 하며, 이것을 구형으로 확대시켜 인공 행성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다.
- 정령왕은 고대인이 만든 생명체로 <돔>을 조작하여 각각의 정령을 관리/통제하는 사령탑 역할을 담당.
- 돔은 별의 열과 빛에서 에너지를 얻는 시스템, 이것이 끊기면 정령들이 이성을 잃고 폭주하게 된다. (8편 : 에스카톤의 수정)
- 수호자(가디언)은 테라포밍 대상의 행성(각 시리즈의 무대, 테라/진 등)에 배치된 고대인의 지시를 받고 작업하는 로봇이다. 대표적으로 8편에 등장하는 에스카톤(Escaton)이 있다.
각 시리즈마다 최종 목적은 다르지만 고대인의 유산이나 크리건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의 행성을 지키려는 플룻은 비슷하다. 특히 수호자들이 미쳐돌아가 세계가 엉망이 되는 것은 자주 반복되는 일이다.
4. 시리즈 [편집]
크게 보아 고전게임인 1~2편, 주목받기 시작해서 전성기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3~5편, 호평과 혹평이 극단적으로 갈리기도 하며 시리즈의 전성기였다는 평을 받기도 하던 6~8편, 내리막의 9편, 오랜만의 재기작인 10편으로 나눌 수 있다. 5편과 6편 사이는 출시간격이 비교적 길었고 인터페이스와 게임 특성이 이 시기에 상당히 바뀌었다. 뉴 월드 컴퓨팅이 마지막으로 제작한 시리즈인 9편은 기존작들과는 상이한 새로운 시도격인 게임이고,[3] 10편은 5편 이전의 옛 분위기를 살리는 쪽으로 회귀하려 시도를 했지만, 정작 3~5편의 결정적인 특징인 막가는 분위기를 살려내지는 못해서 애매한 작품이 되었다. 10편 제작초기부터 그런 요소들을 의도적으로 빼려고 했다는듯.
뉴 월드 컴퓨팅 제작 | ||||||||
- 마이트 앤 매직 1 : Secret of the Inner Sanctum (1986)
- 마이트 앤 매직 2 : Gates to Another World (1988)
- 마이트 앤 매직 3 : Isles of Terra (1991)
- 마이트 앤 매직 4 : Clouds of Xeen (1992)
- 마이트 앤 매직 5 : Darkside of Xeen (1993)
- 마이트 앤 매직 : World of Xeen (1994)
시리즈 4편과 5편이 하나가 된 세계를 World of Xeen이라 부른다. 4를 설치하고 5를 같은 컴퓨터의 같은 디렉토리에 설치하면 두 게임이 하나로 합체(!)되어서 4와 5의 세계를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고, 몇군데 새로운 지역의 문이 개방된다. World of Xeen만의 시나리오와 엔딩 역시 존재한다.어째 팩끼리 합체하는 어떤 게임과 비슷하다
새로운 지역의 데이터는 5에 담겨져있지만 4와 합체하지 않으면 5에서도 입장이 불가능하며, 4, 5 각각 따로따로 단독으로 실행가능하며 언제든지 합체를 해서 어느쪽이던간에 플레이중이던 세이브 파일로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 결국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4와 5는 전작과 후속작이라기보다는 하나의 게임을 따로따로 분리해서 발매했다는 느낌을 주게 되었다.[4] 4, 5 둘다 처음부터 이것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고, 제목도 Xeen 의 Clouds (表)쪽과 Darkside (裏)쪽이 합쳐져서 완전하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1편에서부터 이어져 온 쉘텀과 코락의 스토리를 완결짓는[5] 작품이기에 보통 여기까지를 1세대로 보며, 후속작부터는 HOMM 시리즈와 공유하는 세계관을 사용하고 실행 OS도 변경,어설픈3D로 제작하게 된다.
CD 버전으로 게임을 합본화하고 음성(!)을 추가해서 별도 출시하기도 했다. 쓰여진 년도는 CD 버전의 출시년도이다.
- 마이트 앤 매직 7 : For Blood and Honor (1999)
- 마이트 앤 매직 8 : Day of the Destroyer (2000)
- 마이트 앤 매직 9 : Writ of Fate (2002)
- 마이트 앤 매직 10 : Legacy (2013)
5. 외전 [편집]
- 레전드 오브 마이트 앤 매직 (Legends of Might and Magic)
-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온라인
- 마이트 앤 매직: Elemental Guardians
- Might and Magic: Era of Chaos
- 마이트 앤 매직: 체스로얄
마이트 앤 매직 IP를 기반으로 만든 오토배틀러 게임. 도타 오토체스나 롤토체스와 다른 점은 한 번에 참여하는 인원이 100명이라는 것이다.
6. 기타 [편집]
제목인 마이트 앤 매직은 말장난으로, 영어의 "마이트 앤 메인"(might and main), 즉 "있는 힘을 다해"라는 관용구를 변형한 것이다.
2009년에는 유비소프트에서 마이트 앤 매직의 파생작인 Clash of Heroes를 선보였고, NDS로 발매하였다.# Clash of Heroes의 경우 퍼즐 전투+고전 어드벤처 형태에 가까운 편이다. 캐릭터 디자인이 히어로즈 스타일과는 달리 이질적이라 골수 매니아들에게 상당한 욕을 먹었다. 그러나 퍼즐+턴제 전투방식의 게임성이 상당히 신선하다.
디시인사이드 고전게임 갤러리에서는 6편의 명번역으로 인해 주로 왈도전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스핀오프 게임들 역시 영웅왈도전(HOMM) 등으로 불리고 있다.
2009년에는 유비소프트에서 마이트 앤 매직의 파생작인 Clash of Heroes를 선보였고, NDS로 발매하였다.# Clash of Heroes의 경우 퍼즐 전투+고전 어드벤처 형태에 가까운 편이다. 캐릭터 디자인이 히어로즈 스타일과는 달리 이질적이라 골수 매니아들에게 상당한 욕을 먹었다. 그러나 퍼즐+턴제 전투방식의 게임성이 상당히 신선하다.
디시인사이드 고전게임 갤러리에서는 6편의 명번역으로 인해 주로 왈도전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스핀오프 게임들 역시 영웅왈도전(HOMM) 등으로 불리고 있다.
7. 관련 항목 [편집]
[1] 의도적으로 여태까지 가지고 있었던 SF 요소를 거의 완전히 들어내버렸다. 덕분에 일각에서 마이트 앤 매직에 걸맞지 않는 게임이 되었다는 평도 받는다.[2] 사실 시리즈 공통으로 처음 시작은 정통 중세 판타지풍이다가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SF스러워진다. 배경 스토리를 원래부터 알던 사람이 아니면 좀 뜬금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3] 그런 점에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4와 비슷하다. 새로운 시도를 했고 흥행에는 실패했으며 뉴 월드 컴퓨팅의 해당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 되었던 점 등.[4] 확장팩과는 전혀 다르다.[5] 물론 후속작에 그들이 나오지 않는다는건 아니지만.[6] HOMM 5의 40년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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