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디아길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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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디아길레프
Sergei Diaghilev
본명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댜길레프
Sergei Pavlovich Diaghilev
Серге́й Па́влович Дя́гилев[1]
출생
사망
국적
직업

목차
1. 개요2. 상세3. 기타4. 발레 뤼스의 예술가
4.1. 음악가4.2. 무용수4.3. 디자이너,미술가

1. 개요 [편집]

러시아의 발레 프로듀서이자 무대미술가.

20세기 초 발레 뤼스라는 발레단으로 유럽을 평정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등 유명한 음악가로부터 곡을 의뢰해 엄선된 발레 작품을 선보였고 러시아 출신 전설적인 무용수들이 알려지게 된다.발레단 발레 뤼스(Ballets Russes)를 창단하여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과 런던, 파리, 뉴욕 등지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2. 상세 [편집]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나 훗날 음악으로 꿈을 바꾸어 그 곳에서 음악학교를 졸업하였다.[2] 1898년 잡지 『예술세계』를 발행했는데 훗날 이 잡지는 러시아판 아르누보 운동을 상징하는 잡지가 된다.[3] '예술세계'의 성공 덕분에 1900년 상트페테르부르크 황실 마린스키 극장의 특별고문이 됐으나 낙하산이라는 비난 속에 1년만에 사직해야 했다.

1908년 파리 오페라 극장에서 러시아 음악가 살리아핀과 함께 무소륵스키의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를 공연했고 그 후 본격적으로 발레를 전문으로 다루기로 결정했다. 1909년 5월 18일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러시아 발레를 소개하기 위해 디아길레프는 모스크바 최고의 무용수 35명을 이끌고 첫 공연을 했다. 공연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디아길레프는 파리 공연의 성공에 힘입어 일회성으로 끝날 수 있었던 팀을 발레단 '발레 뤼스'로 정식 창단했다.

발레단 '발레 뤼스(Ballets Russes)'

그 후에도 당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을 기용해 <세헤라자데>, <불새> 등의 작품을 런던, 파리 등 다양한 곳에서 발표했다. 1917년 러시아 혁명 이후, 디아길레프는 해외에 머물렀다. 새로운 소비에트 정권은 그를 부르주아 퇴폐의 특히 교활한 예로 디아길레프를 비난했다. 이 영향으로 소련 미술 사학자들은 60년 넘게 예술에서 그를 언급하지 않았다.

1929년 57세의 나이로 베네치아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그의 죽음과 함께 발레 뤼스도 사라졌다.

3. 기타 [편집]

  • 엉뚱한 면이 많아 평생 검은 고양이를 무서워했고, 결벽증이 심했으며, 심지어 물에 빠져죽을까봐 바다 여행도 싫어했다. 근데 사망한 곳이 물로 유명한 베네치아(...).
  • 동성애자였다.야! 세르게이! 그는 서구에서 처음으로 공인된 게이였는데, 유명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동성애 문제로 감옥살이를 한지 얼마 안 됐을 때라는 것을 고려하면 매우 이례적이다. 당시 발레 뤼스가 유럽 사회에 워낙 센세이션을 일으킨 덕분이다.

4. 발레 뤼스의 예술가 [편집]

출저 : The Great Composers Their lives and times

4.1. 음악가 [편집]

4.2. 무용수 [편집]

4.3. 디자이너,미술가 [편집]


[1] 러시아어에서 я는 사실 ya에 해당하는 모음이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자면 '댜길레프'가 올바르다.[2] 그를 가르쳤던 스승인 러시아 5인조의 거두인 림스키코르사코프는 재능이 없다며 음악세계로 발도 들여놓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다. 아이러니하게도 디아길레프는 음악가가 되는 대신 연출가로 큰 성공을 거뒀고, 훗날 스승의 작품인 <세헤라자데> 등을 파리로 가지고 가 환호를 받았다.[3] 1904년 러일전쟁이 터져 후원이 중단될 때까지 예술세계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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