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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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특징 [편집]
표기 | 연재 기간 | |
한국어(본가) | 2010년 2월 1일 | |
일본어 | イブ | 2012년 2월 27일 |
영어 | (구) 2013년 | |
(신) 2017년 1월 8일 | ||
중국어(간체) | 2014년 9월 24일 | |
중국어(번체) | 2014년 7월 27일 | |
순번 | 해당 화 | 화당 편수 |
3 | 1화 |
셀이 콰이와 함께 이브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하는, 덴마의 세 번째 에피소드인 이브(EVE)에서 자세하게 나왔다. 작중 시점은 알 수 없다. 에피소드는 1화 분량으로 마쳤다. 단행본 1권에 있는 에피소드들 중 하나다.
- 이브는 실내에서만 작동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몸체가 태양광에 노출되면 연소된다. 따라서 보통은 택배선이나 실버퀵의 본부 안에서만 생활하지만, 태양광을 막아주는 방호복을 착복한다면 야외에서도 활동할 수 있다.
- 닥터 야와는 우주 인류가 느끼는 모든 감정을 이브에게 프로그래밍 했지만, 기쁨과 슬픔의 표현 기능을 분리하지 않았다. 즉, 이브 자체는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지만, 이브가 기쁨을 느껴서 웃는 표정과 슬픔을 느껴서 우는 표정은 모두 웃는 얼굴로 완전히 똑같다. 인간은 이것을 구분할 수 없지만, 이브끼리는 서로의 눈과 촉수(이브의 머리통에 한 쌍의 귀 모양으로 나있는 것)를 통해서 서로의 감정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3. 구조 [편집]
<콴의 냉장고> 106화에서 이브의 내부 구조에 대한 작중 등장인물의 추측이 제시됐다. 이브의 머릿속에 위치해있는 고성능 바이브처럼 생긴 인공 뇌신경 소자[8]가 누멘의 합성물로 추측되는 물질로 이루어진 이브의 몸체에 이브의 형태를 결정짓는 생체 지도를 투사하면, 이 물질이 그 설계도에 맞춰서 생체 구조를 모방하여 이브의 내부 구조를 재구성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물의 그것과 유사한 내부 기관을 갖게 된 이브의 몸체는 진짜 생물처럼 신진대사 작용을 하면서 작동하다가, 치명적인 충격을 받게 되면 인공 뇌신경 소자의 기능이 정지돼서 몸체의 내부가 원상태의 누멘 합성물 덩어리로 되돌아간다.[9]누멘이 그렇게나 비싸다면서 실버퀵은 이브를 재활용할 생각도 안 하고 소각로에 태워버린다
다만, 이것은 작중에서 확정된 사실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작중 인물의 추측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실과 다를 가능성도 있다. 애초에 누멘이라면 퀑 능력이 안 통할텐데 이브는 퀑 능력이 통하기 때문에, 누멘과 성질이 비슷하나 소각 처리를 해도 될 정도로 더 싼 다른 물질이 이브의 몸을 구성할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이렇게 생물의 그것과 유사한 내부 기관을 갖게 된 이브의 몸체는 진짜 생물처럼 신진대사 작용을 하면서 작동하다가, 치명적인 충격을 받게 되면 인공 뇌신경 소자의 기능이 정지돼서 몸체의 내부가 원상태의 누멘 합성물 덩어리로 되돌아간다.[9]
다만, 이것은 작중에서 확정된 사실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작중 인물의 추측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실과 다를 가능성도 있다. 애초에 누멘이라면 퀑 능력이 안 통할텐데 이브는 퀑 능력이 통하기 때문에, 누멘과 성질이 비슷하나 소각 처리를 해도 될 정도로 더 싼 다른 물질이 이브의 몸을 구성할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4. 기타 [편집]
- 밖으로 돌아다닐 수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 주인을 서포트하기 위해 사용하는 작은 로봇 형태를 아바타로 쓴다.
- 택배 기사와 실버퀵이 맺은 노동 계약 중에는 유사시 택배 기사의 판단에 따라서 자신의 이브를 폐기처분 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기 때문에 많은 택배 기사들이 자신의 이브를 화풀이 용으로 막 대하거나 구타한다. 그 과정에서 치명적인 손상을 입어서 기능이 정지된 이브는 다른 쓰레기들과 함께 각 실버퀵 지구의 소각로로 이동돼서 우주 공간으로 배출된 뒤에 소각된다.
- 자신의 이브가 폐기된 택배 기사는 보통은 새로운 이브를 배정받지만, 다른 기사를 모시다가 주인을 잃은 이브를 재활용할 수도 있다.
물론 택배기사들의 성향에 따라 취급이 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성품이 온화하고 돈 벌러 실버퀵에 입사한 마빅의 경우 라헬의 배신 사실을 알기 전까진 라헬에게 꽤 잘 대해줬다는 추측이 있다.[10]
- 대응성형체지만 성능은 다들 조금씩 다른 걸지도 모른다. 이브 라헬의 경우 다른 이브들보다도 유독 일처리 면에서 호평을 받았고, 본의 경우 다른 이브들과 달리 완력은 좀 우수하나 언어체계가 좀 이상해서 제대로 된 언어구사를 못하고 앙, 응 하는 말밖에 안 한다.
설마 주인의 특성에 따라 성능까지...??
- 이브들은 원래 감정 전달 봇이라는 프로그램이 모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 봇의 생김새가 이브들의 초기 형태[11]와 같다. 상대방의 감정을 스캔해서 화면상에 아바타로 표현해주는 프로그램인데, 그 아바타의 생김새가 이브와 흡사하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슬픔에 해당하는 표정이 구분되어 있다. <a catnap> 66화를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 <a catnap> 170화에서 야와가 꿈을 꾸고 나서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는지 잠시동안 울자 본을 포함한 이브들이 단체로 웃는 표정을 짓는데, 이브들은 우는 표정과 웃는 표정이 똑같도록 설정되어 있어서 사실상 이브들까지 같이 우는 것.[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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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의 머릿속에 있는 인공 뇌신경 소자를 꺼내서 그것의 위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홀로그램 화면이 투사되는데, 이 화면에 올바른 패스워드[13]를 입력하면 야와가 이브에게 적용한 각종 설정값들이 공개된다. 여기에는 해당 이브의 타입, 제조일자, 등록번호, 행동 수칙, 금지 조항, 식사량, 행동 반경 등의 다양한 정보가 적혀 있다. 이 중에서 별 다섯 개짜리 행동 규제 중에는 '손을 깍지낀 상태에서 양팔을 앞에서 뒤로 완전히 제끼지 말 것',[14] '코 후비지 말 것', '다른 누군가의 손가락이 콧구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 등이 있다.
이는 단순한 에티켓으로 보이지만, 이브의 손을 깍지낀 상태에서 양팔을 앞에서 뒤로 완전히 제끼면 해당 이브가 기능 정지하게 되고, 이렇게 기능 정지된 이브의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그 이브의 인공 뇌신경 소자를 꺼낼 수 있다. 단, 이렇게 할 경우 야와에게 해당 이브의 기능 정지 신호가 발신된다.
- 이브라고 불리는 지능과 감정을 가진 맞춤형 안드로이드. 주인에 따라 외형이 변한다.||유혹 : 기본 공격 시 확률적으로 적을 유혹시킵니다.
응원 : 자신과 주변 아군을 격려해 피해량을 증가시킵니다.
댄스타임 : 탬버린을 흔들어 자신과 주변 범위 내 아군을 회복시키고 적은 기절시킵니다.||
댄스타임 : 탬버린을 흔들어 자신과 주변 범위 내 아군을 회복시키고 적은 기절시킵니다.||
셀과 본은 각 문서 참조. 안단테는 물 속성이며, 3~6성까지 있다.
[1] 화물선의 이동경로 탐색이나 물건 탐색 등 여러 정보를 화물선 내의 이브들이 대신 검색해주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2] 음식도 만들어주고 세탁, 청소도 해준다.[3] 엔터테이먼트라고 셀이 직접 말한다. 사실 단순히 주인을 즐겁게 해주는 것 외에도 분풀이로 희생당하는 것(...)까지 포함일지도 모른다...[4] 아주 작은 귀와 동그란 눈, 채도가 낮은 옅은 갈색 계열의 컬러링과 밋밋한 표정.[5] 그러나 전반적으로 이브들은 모두 여성체에 가까운 모습을 취하게된다.[6] 이에 해당하는 것이 마빅의 이브 라헬.[7] 그러나 덴마나 제트같이 성격이 거친 사람을 주인으로 둔 셀이나 본이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모습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결국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듯.[8] 최초 언급은 〈파나마의 개〉 에피소드. 작중에선 인공 뇌신경 소자 안에 개의 의식을 담아 기계 몸으로 개(맥스)를 부활시킨 것이 나왔으며, 이 소자를 나노 혼합액에 넣고 전류를 흘려보내면 소자가 뇌부터 시작해서 신경과 대강의 덩어리처럼 구성된 몸을 만들어낸다. 이 상태에서 다른 것을 부착시켜 외양을 구성하는 식. 이브의 인공 뇌신경 소자도 외피가 되는 재료는 다르나 소자가 내부 신경과 장기 구조를 알아서 만들어내고 유지시킨다는 점은 동일.[9] 이 추측을 내놓은 전직 실버퀵 기사는 다른 기사가 화풀이용으로 부숴놓은 이브의 몸에서 몸을 움직일만한 내부 구조물이 전혀 없고 그저 말랑한 덩어리만 남는 것을 본 다음에 저 추측을 하게 되었다.[10] 라헬 스스로가 자신에게 다정하고 상냥하게 대해주는 주인(마빅)을 죽게 만들 수 없었기에 배신까지 했을 정도니, 여타 이브들보다도 훨씬 더 취급을 잘 해줬는듯. 게다가 마빅 입장에선 라헬의 영문모를 행동(택배물품 파손) 때문에 단순 계약종료가 취소된 것 뿐만이 아니라 계약 종료시 주는 퇴사금(여동생 치료비로 쓸 돈)까지 모조리 취소당하니까 그때서야 빡쳤던 거다.[11] 주인을 만나기 전 대량 생산 상태이다.[12] 게다가 이브들이 평소보다도 더한 함박웃음을 짓는다! 야와의 슬픔이 얼마나 큰 건지 알려주는 대목이다.[13] 패스워드는 바로 이 지옥에서 탈출한다이다.[14] <a catnap> 98화에서 탈옥수들에게 납치되었을 때의 라미의 자세다.[15] 덴마의 동료 택배기사 하나(초록 피부에 양갈래로 땋아내린 금발 헤어를 지닌 남성)가 이걸 언급하며 등장한다.[16] 폐기해버릴 가능성이 높은게, 기본적으로 실버퀵 소유인 이브의 경우 뇌신경 소자 등 몸 내부에 있는 장치 중 일부가 추적용으로 쓰일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17] 게다가 둘은 확연히 취급도 다르다. 퀑 기사들도 벌벌 떨게 만들며 실버퀵에 저항할 수 없으리라는 공포감을 심어주는 아담과 달리, 이브는 시종 역할의 안드로이드며 약하기 때문에 주인에게 온갖 꼴을 다 당할 위험에 시달린다.[18] 몇몇 댓글은 이에 그간 이브들이 주인들에게 받아온 취급을 언급하며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기사들 중 덴마나 제트처럼 최소한 이브에게 손찌검은 안 하는 기사들도 있고, 마빅처럼 이브에게 정말 잘 해줬던 기사도 있지만 대다수의 기사들은 이브를 갖다가 화풀이나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쓰며 학대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을테니 이브들 역시 그들에게 감정이 좋을 리가 만무하다. 다만 주인들이 죽을 때 기쁨의 의미로도 웃을수도 있었을텐데도 안 웃은 걸 보면 슬픔도 기쁨도 딱히 느끼진 않았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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