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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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프레이즈 | 단 한 명의 백성도 그에게는 하늘이고 땅이고 우주였다. |
15세 이상 시청가 | |
방송 시간 | 1TV(2008년 1월 5일 ~ 3월 30일) 매주 토·일 21:30 ~ 22:20 2TV(2008년 4월 5일 ~ 11월 16일) 매주 토·일 21:05 ~ 22:05 |
방송 기간 | |
방송 횟수 | 86화 |
방송사 | |
장르 | |
제작 | 파일:KBS_로고.png 자체제작 |
연출 | |
극본 | |
출연 | |
링크 | |
1. 개요 [편집]
KBS에서 방영했던 조선시대 세종대왕을 주인공으로 한 사극. 방영기간은 2008년 1월 5일 ~ 2008년 11월 16일.
이전까지 다소 무거운 분위기였던 KBS 대하드라마에 트렌드, 퓨전 사극의 요소를 넣은 야심찬 작품이였으나 역사 왜곡이 지나쳤던데다 당시만 해도 이런 사극이 없었던 만큼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작품.
조선의 4대 국왕 세종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조선 초 궁정 내부에서 빚어진 사건들을 주 소재로 삼았다. 1화에서 세종의 나이가 13세이고 극초반에 민무구, 민무질의 숙청되며, 마지막화가 훈민정음 반포이니 극중 시간은 1410년부터 1446년까지를 다룬다. 시대상으로만 용의 눈물의 후속작같은 셈.
종래 KBS 사극과는 이질적인 느낌을 주었는데, 각본(윤선주), 연출이 모두 젋은 층에게 이양되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연출 면에서 크게 일신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감각적인 구도나 배경음악의 효과적인 사용이 눈에 띄었고, KBS 대하드라마 사상 최초로 나레이션을 기용하지 않은 드라마였으며 [4] 스토리 면에서는 KBS 사극 중 무인시대 이후 5년만에 모처럼 선역과 악역으로 나뉘지 않는 입체적 인물 설정이 이뤄졌다는 점, 그리고 역대 KBS 대하사극과 다른 현대식 말투 등을 꼽을 수 있다. 예고편에서부터 태종이 다짜고짜 친구한테나 할 법한 반말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설명해 봐. 누구야 죽은 자가
그러나 정통사극이라고 하기 무안할 정도로 역사적 사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내용을 너무나도 많이 집어넣으며, 심지어 그 허구의 내용을 스토리 중심으로 잡는 바람에 역사 왜곡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가령 고려부흥세력, 충녕대군의 유배, 소헌왕후와 중국황제의 만남 등은 완벽한 허구이다. 이런 것이 드라마의 큰 결점으로 작용하고, 또 드라마와 상관없는 외부의 악재 등으로 인해 결국 흥행에 실패했다. 이후 KBS 사극은 다음작 천추태후와 삼국시대 3부작에서 정통사극으로 회귀했는데, 대왕 세종에서 보여준 장점을 정통 사극에 접목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이전 사극에 드러났던 단점들만 극대화시킨 괴작들이 튀어나오면서 평가가 더 올라갔다. 자세한 평가는 개별 항목에 있다.
극 자체의 드라마적인 요소만 본다면 상당히 호평을 받는 작품이다. 입체적인 등장인물들과 그들 간의 섬세하고 긴밀한 관계성이 드러나는 시나리오뿐만 아니라 정치 드라마로서도 뛰어나다.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또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의상이나 소품, OST등도 손에 꼽게 훌륭하다.
역사적 연대표 순으로 보면 용의 눈물이나 정도전의 후속편이 되고, 이 작품 이후 왕과 비로 바로 이어진다.
이전까지 다소 무거운 분위기였던 KBS 대하드라마에 트렌드, 퓨전 사극의 요소를 넣은 야심찬 작품이였으나 역사 왜곡이 지나쳤던데다 당시만 해도 이런 사극이 없었던 만큼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작품.
조선의 4대 국왕 세종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조선 초 궁정 내부에서 빚어진 사건들을 주 소재로 삼았다. 1화에서 세종의 나이가 13세이고 극초반에 민무구, 민무질의 숙청되며, 마지막화가 훈민정음 반포이니 극중 시간은 1410년부터 1446년까지를 다룬다. 시대상으로
종래 KBS 사극과는 이질적인 느낌을 주었는데, 각본(윤선주), 연출이 모두 젋은 층에게 이양되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연출 면에서 크게 일신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감각적인 구도나 배경음악의 효과적인 사용이 눈에 띄었고, KBS 대하드라마 사상 최초로 나레이션을 기용하지 않은 드라마였으며 [4] 스토리 면에서는 KBS 사극 중 무인시대 이후 5년만에 모처럼 선역과 악역으로 나뉘지 않는 입체적 인물 설정이 이뤄졌다는 점, 그리고 역대 KBS 대하사극과 다른 현대식 말투 등을 꼽을 수 있다. 예고편에서부터 태종이 다짜고짜 친구한테나 할 법한 반말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정통사극이라고 하기 무안할 정도로 역사적 사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내용을 너무나도 많이 집어넣으며, 심지어 그 허구의 내용을 스토리 중심으로 잡는 바람에 역사 왜곡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가령 고려부흥세력, 충녕대군의 유배, 소헌왕후와 중국황제의 만남 등은 완벽한 허구이다. 이런 것이 드라마의 큰 결점으로 작용하고, 또 드라마와 상관없는 외부의 악재 등으로 인해 결국 흥행에 실패했다. 이후 KBS 사극은 다음작 천추태후와 삼국시대 3부작에서 정통사극으로 회귀했는데, 대왕 세종에서 보여준 장점을 정통 사극에 접목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이전 사극에 드러났던 단점들만 극대화시킨 괴작들이 튀어나오면서 평가가 더 올라갔다. 자세한 평가는 개별 항목에 있다.
극 자체의 드라마적인 요소만 본다면 상당히 호평을 받는 작품이다. 입체적인 등장인물들과 그들 간의 섬세하고 긴밀한 관계성이 드러나는 시나리오뿐만 아니라 정치 드라마로서도 뛰어나다.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또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의상이나 소품, OST등도 손에 꼽게 훌륭하다.
역사적 연대표 순으로 보면 용의 눈물이나 정도전의 후속편이 되고, 이 작품 이후 왕과 비로 바로 이어진다.
2. 평가 [편집]
해당 문서로.
3. 출연진 [편집]
해당 문서로.
4. 오프닝 [편집]
5. OST [편집]
6. 기타 [편집]
- 여러가지로 용의 눈물과 비교되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이 드라마가 용의 눈물 이후 처음으로 나온 정치사극이라는 것도 있지만 일단 시대도 부분적으로 겹치는데 드라마 용의 눈물은 태종이 주인공으로, 고려 말에서 조선 세종 초까지 다뤘기 때문이다. 또한 세종의 어머니이자 태종의 왕비인 원경왕후의 경우는 같은 배우인 최명길이 맡았으며 용의 눈물에선 상대적으로 세종에 대해 자세히 나오지 않았다는 것 등의 이유가 있다. 참고로 용의 눈물의 후속작이었던 왕과 비는 세종 대의 바로 다음 시기를 다룬다. 그 외에도 이 드라마는 전개상 정도전에서 바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 아래에 있는 세종대왕 전시실에 이 드라마를 편집한 영상을 상영해주고 있다. 애초에 세종을 테마로 만든 작품 자체가 너무 드물기도 하고...
- OST 수록곡인 소원이 YOU RAISE ME UP과 너무 흡사하다. 이 노래도 김도훈의 작품.
- 만화책으로도 나왔다.
7. 수상 내역 [편집]
8. 관련 문서 [편집]
[1] 당초 메인작가 윤선주씨의 전작인 불멸의 이순신 PD 이성주씨가 연출자로 낙점되었으나 드라마 2팀장으로 발령되면서 교체됐다.[2] 태양인 이제마,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드라마) 집필.[3] 성균관 스캔들, 뷰티풀 마인드 집필.[4] 대마도 정벌, 여진족 토벌과 후기 집현전의 업적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나레이션을 썼다.[5] 다만 뿌나와 대왕 세종에서 다루는 조말생이 겹쳐지는 시기는 훈민정음 창제 시기로, 겹쳐지는 시기가 모두 세종의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할 때이다. 이전의 조말생은 세종의 가장 큰 정적으로 활약했지만, 훈민정음 창제 시기의 조말생은 조선을 압박하는 명나라를 외교와 첩보로 견제하며 세종을 간접적으로 돕는 위치에 있다. 뿌나에서의 조말생이 "세종이 하는 일에 간섭하지 말고 밀본만 막아내라"는 태종의 유지를 받들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그 이전 조말생이 세종에게 크게 태클을 걸진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6] 이전에 맡았던 배역을 동 시대를 다룬, 다른 드라마에서 또다시 맡게 되는 사례는 의외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장영실의 전작인 징비록부터가 동 시대를 다룬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나왔던 배우 상당수가 배역이 바뀐 상태로 출연했고, 권율과 가토 기요마사는 불멸의 이순신에서 각 배역을 맡았던 김영기와 이정용이 그대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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