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땐스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노댄스에서 넘어옴
1. 개요 [편집]
- 팀명을 '노땐스'라고 지은 까닭은 실제적으로는 둘다 춤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일렉트로닉 음악이 반드시 댄스뮤직인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리기 위함이었다. 참고로 당시는 국내에 테크노, 일렉트로닉 음악이 소개되기 시작한 시기로서, 이들 음악이 댄스뮤직의 일종이라고 잘못 알려지고 있었다.
- 여담이지만 둘이 성격이며 작업 스타일이 반대다. 신해철은 100 중 90이 좋으면 그냥 진행하지만, 완벽주의자로 알려진 윤상은 10이 모자란다며 채워질 때까지 절대 진행시키지 않는 스타일. 당시 합숙하면서 작업을 했는데, 일어나서 밥도 챙겨먹고 청소도 꼬박꼬박 하고 작업도 일정에 맞춰서 하는 윤상과 달리 신해철은 마음대로 자고 일어나고 싫으면 말고 내키면 하는 생활 패턴이라 아침마다 윤상이 짜증내면서 두들겨 패서 깨운 후 아침을 차려 먹였다고 한다. 견디다 못한 윤상이 "나도 쟤처럼 할 거야!!" 마음먹고 신해철과 똑같이 하려 했지만 결국은 본인이 견딜 수 없어 원점으로.
2. 골든 힛트(1996)[1] [편집]
골든힛트 | |||||
《골든힛트》 Track List | |||||
트랙 | 제목 | 가창 | 작사 | 작곡 | 편곡 |
1 | In The Name Of Justice | 신해철 | 신해철 | 김유성 | |
2 | 질주 | 신해철 | 신해철, 박창학 | 신해철, 윤상 | 김유성 |
3 | 자장가 | 윤상 | 박창학 | 윤상 | 김유성 |
4 | 월광 / Moon Madness | 신해철 | 신해철 | 신해철 | 김유성 |
5 | 기도 (Radio Edit) | 신해철 | 신해철 | 신해철 | 김유성 |
6 | 반격 | 윤상 | 박창학 | 신해철, 윤상 | 김유성 |
7 | Drive | 신해철 | 신해철 | 신해철 | 김유성 |
8 | 달리기 | 윤상 | 박창학 | 윤상 | 김유성 |
9 | 기도 (Original Version) | 신해철 | 신해철 | 신해철 | 김유성 |
10 | 시장에 가면 (참 건전한 가요)[2] | - | - | - | - |
- 위에 표시된 것처럼, 두 사람이 곡을 같이 만든 것이 아니라 전자 음악의 테마 하에 절반씩 곡을 만들어와서 하나의 음반으로 만들었다.
- 당시 잘 나가던 앨범 아트 디자이너 전상일이 앨범 커버를 디자인했다. 전상일은 신해철과 넥스트 전속 디자이너로 일했는데 이때문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2.1. 질주 [편집]
타이틀곡 "질주" M/V
2.2. 기도 [편집]
- 위 영상처럼 활동하면서 둘이 방송 출연도 함께 했다.
3. 평가 [편집]
[1] 앨범에 적힌 심의 번호가 181818-09072인데, 사전 심의제가 폐지된 후 발매된 음반이므로 이를 풍자하기 위해 임의로 넣은 심의 번호일 것이다.[2] 부클릿에만 있는 곡, 실제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는 곡이다. 과거 독재시절 가수들의 앨범마다 건전가요가 한곡씩 들어갔던 걸 꼬집은 것.[3] 작사는 신해철 단독이라 신해철의 곡에 윤상이 참여한 것처럼 보이지만, 원래 윤상은 자기 곡에 가사를 안 쓴다. 이 앨범에서만 봐도 윤상 곡의 가사는 모두 영혼의 동반자 박창학이 썼다.[4] 이후에 발매된 <CLICHÈ> 앨범에는 윤상 단독 보컬로 수록되어 있다.[5] 2000년대 이후로는 두 뮤지션 모두 음악적 성과나 대중적 인기 모두 이전 만큼 폭발적이지는 못한 것은 사실이다.[6] 적당히 드럼 비트만 찍어서 만드는 뽕짝 댄스 같은 노래들 말고, 제대로 된 테크노 앨범이라고 할 만한 음반은 거의 없었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