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라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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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만시 Calamansi | |
학명 | Citrus × microcarpa (Bunge) Wijnands |
분류 | |
식물계 Plantae | |
속씨식물군 Angiosperms | |
진정쌍떡잎식물군 Eudicots | |
장미군 Rosids | |
무환자나무목 Sapindales | |
운향과 Rutaceae | |
귤속 Citrus | |
칼라만시 C. × microcarpa [1] | |
나라별 이름 | |
필리핀 | kalamansî |
영어권 | Calamansi, Calamondin |
한국 | 칼라만시, 깔라만시 |
중국 | 卡曼橘, 四季橘 |
일본 | カラマンシー |
인도네시아 | jeruk nipis |
이명 [펼치기·접기]
- × Citrofortunella microcarpa (Bunge) Wijnands
- × Citrofortunella mitis (Blanco) J.W.Ingram & H.E.Moore
- Citrus × mitis Blanco
1. 개요 [편집]
2. 쓰임새 [편집]
파일:external/www.sarisaristore.se/calamansi-juice.jpg
필리핀의 칼라만시 주스.
쌉싸름하고 새콤한 맛이 도드라지는 가운데 약간의 단맛이 느껴지는 과일이다. 크기는 귤보다도 작은 편이고 레몬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시큼하다. 그리고 혀가 얼얼할 정도로 독특한, 향신료 비슷한 맛과 향이 나서 사람에 따라서는 다소 역하다고 느끼기도 한다.[2] 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대한민국에서 2013년 이전까지는 필리핀 및 세부 여행 기념품 정도로 인식되어오던 과일이었다. 효능도 비타민C 함량이 레몬보다도 적은 100g당 27~37mg임에도 레몬[3]의 30배라고 잘못 알려진 정도였다.[4] 그러나 2013년에 한 업체가 여러 블로그 및 언론사에 바이럴 마케팅을 펼치면서 칼라만시가 다이어트 및 디톡스에 좋다는 식으로 와전되었고, 그 결과 유명해져서 일상적인 가공식품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과일이 되었다. 맛을 즐기기 위해 먹는 것은 좋지만 디톡스가 된다는 말은 유사과학이다. 디톡스부터가 말이 안 되는 얘기이다. 다이어트의 경우 식사를 주스로 대체하니 당연히 그만큼 영양이 불균형해지고 살이 빠질 수 밖에 없다. 식약처에서는 유행한지 5년이나 지난 2018년이나 되어서야 이러한 사태를 자각하고 칼라만시 제품에 이러한 디톡스 문구를 표기한 업체들을 허위광고로 적발했다. # 적발에도 불구하고 칼라만시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는 업체들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열대 과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칼라만시 역시 주류·음료 등에 자주 들어가며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다. 이후 대형 마트에서 칼라만시 주스를 팔고 있고 편의점[5]이나 몇몇 카페에서는 칼라만시 에이드를 팔고 있다. 동아오츠카의 오란씨 캔음료 중에도 칼라만시가 있다. 또 인터넷 등지에서는 칼라만시 원액 같은 제품들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칼라만시 에이드는 색깔이 레몬에이드와 별 차이가 없어서, 동시에 시키면 조금 헷갈리기도 한다. 따지자면 칼라만시 에이드는 살짝 더 갈색에 가깝다. 애초에 레몬의 과육은 무색에 가깝고, 칼라만시는 주황색 비슷하기 때문.
원액의 경우 극히 소량으로도 술 특유의 쓴맛이 거의 사라지기 때문에 소주 등에 섞거나 하이볼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칵테일과 비슷하게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알코올 향이 사라져서 많이 마실 수 있지만, 몇몇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술을 해독해준다는 소리는 근거가 없으니 주의할 것. 칼라만시에 다량 함유된건 비타민C이고 간의 알코올 분해에 도움을 주는건 비타민B다. 물론 이런 여부를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술은 맛있게, 과음을 하지 않는게 제일 좋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흔한 과일이라 쓰임새가 정말 다양해진다. 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아예 칼라만시를 좌대에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판매한다. 그 자리에서 즉석 착즙해서 음료수로 만들어먹는 것도 볼 수 있다. 필리핀 같은 곳에선 슈퍼에서 오렌지 주스를 팔듯이 칼라만시 캔음료를 팔기도 한다. 또한 볶음밥이나 국수 등 동남아 요리에도 자주 들어가는 향신료다. 특히 물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요리를 할 때 자주 들어간다. 칼라만시 즙을 조금 넣어주면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
특히 살짝 느끼한 음식이 많은 필리핀에서는 칼라만시 소스가 나오는 건 기본이요, 아예 소스에 칼라만시를 즉석에서 짜 넣어 먹을 수 있도록 함께 주기도 한다. 그리고 웬만한 식당은 업종 불문하고 직접 갈아 만드는 칼라만시 즙을 파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또한 감기에 좋다는 말도 많아 감기 걸렸다고 하면 칼라만시 사먹으라는 조언도 나올 정도로 일상적 수요가 많은 과일이다.
필리핀의 칼라만시 주스.
쌉싸름하고 새콤한 맛이 도드라지는 가운데 약간의 단맛이 느껴지는 과일이다. 크기는 귤보다도 작은 편이고 레몬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시큼하다. 그리고 혀가 얼얼할 정도로 독특한, 향신료 비슷한 맛과 향이 나서 사람에 따라서는 다소 역하다고 느끼기도 한다.[2] 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대한민국에서 2013년 이전까지는 필리핀 및 세부 여행 기념품 정도로 인식되어오던 과일이었다. 효능도 비타민C 함량이 레몬보다도 적은 100g당 27~37mg임에도 레몬[3]의 30배라고 잘못 알려진 정도였다.[4] 그러나 2013년에 한 업체가 여러 블로그 및 언론사에 바이럴 마케팅을 펼치면서 칼라만시가 다이어트 및 디톡스에 좋다는 식으로 와전되었고, 그 결과 유명해져서 일상적인 가공식품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과일이 되었다. 맛을 즐기기 위해 먹는 것은 좋지만 디톡스가 된다는 말은 유사과학이다. 디톡스부터가 말이 안 되는 얘기이다. 다이어트의 경우 식사를 주스로 대체하니 당연히 그만큼 영양이 불균형해지고 살이 빠질 수 밖에 없다. 식약처에서는 유행한지 5년이나 지난 2018년이나 되어서야 이러한 사태를 자각하고 칼라만시 제품에 이러한 디톡스 문구를 표기한 업체들을 허위광고로 적발했다. # 적발에도 불구하고 칼라만시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는 업체들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열대 과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칼라만시 역시 주류·음료 등에 자주 들어가며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다. 이후 대형 마트에서 칼라만시 주스를 팔고 있고 편의점[5]이나 몇몇 카페에서는 칼라만시 에이드를 팔고 있다. 동아오츠카의 오란씨 캔음료 중에도 칼라만시가 있다. 또 인터넷 등지에서는 칼라만시 원액 같은 제품들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칼라만시 에이드는 색깔이 레몬에이드와 별 차이가 없어서, 동시에 시키면 조금 헷갈리기도 한다. 따지자면 칼라만시 에이드는 살짝 더 갈색에 가깝다. 애초에 레몬의 과육은 무색에 가깝고, 칼라만시는 주황색 비슷하기 때문.
원액의 경우 극히 소량으로도 술 특유의 쓴맛이 거의 사라지기 때문에 소주 등에 섞거나 하이볼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칵테일과 비슷하게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알코올 향이 사라져서 많이 마실 수 있지만, 몇몇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술을 해독해준다는 소리는 근거가 없으니 주의할 것. 칼라만시에 다량 함유된건 비타민C이고 간의 알코올 분해에 도움을 주는건 비타민B다. 물론 이런 여부를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술은 맛있게, 과음을 하지 않는게 제일 좋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흔한 과일이라 쓰임새가 정말 다양해진다. 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아예 칼라만시를 좌대에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판매한다. 그 자리에서 즉석 착즙해서 음료수로 만들어먹는 것도 볼 수 있다. 필리핀 같은 곳에선 슈퍼에서 오렌지 주스를 팔듯이 칼라만시 캔음료를 팔기도 한다. 또한 볶음밥이나 국수 등 동남아 요리에도 자주 들어가는 향신료다. 특히 물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요리를 할 때 자주 들어간다. 칼라만시 즙을 조금 넣어주면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
특히 살짝 느끼한 음식이 많은 필리핀에서는 칼라만시 소스가 나오는 건 기본이요, 아예 소스에 칼라만시를 즉석에서 짜 넣어 먹을 수 있도록 함께 주기도 한다. 그리고 웬만한 식당은 업종 불문하고 직접 갈아 만드는 칼라만시 즙을 파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또한 감기에 좋다는 말도 많아 감기 걸렸다고 하면 칼라만시 사먹으라는 조언도 나올 정도로 일상적 수요가 많은 과일이다.
3. 표기 [편집]
4. 여담 [편집]
칼라만시 에이드를 어디에 흘리거나 쏟은 다음 바로 닦지 않으면 아주 이상한 냄새가 난다. 특히 가방에 에이드 넣어놨다가 어떻게 되어가지고 쏟으면 아주 골치 아프다. 빨아도 냄새가 안 지워진다.
특유의 신맛만큼이나 산도가 높아 혀나 목구멍, 식도에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라면 더욱 예민하다. 원래 식도염 환자들은 레몬 같은 다른 신맛 과일도 먹을 수가 없다.
정 마시고 싶다면 칼라만시 원액과 물[7]을 적정 배율로 희석해서 마시도록 하자. 원액 1 : 물 9 정도의 비율로 희석하지 않으면 상술했듯이 목구멍, 식도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특유의 신맛만큼이나 산도가 높아 혀나 목구멍, 식도에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라면 더욱 예민하다. 원래 식도염 환자들은 레몬 같은 다른 신맛 과일도 먹을 수가 없다.
정 마시고 싶다면 칼라만시 원액과 물[7]을 적정 배율로 희석해서 마시도록 하자. 원액 1 : 물 9 정도의 비율로 희석하지 않으면 상술했듯이 목구멍, 식도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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