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심(프로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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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용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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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을 앞둔 이왕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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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을 앞둔 이왕표와 함께
김일과 같은 전남 고흥군 출신으로 그도 역시 김일을 보며 프로레슬러의 꿈을 키워 온 프로레슬링 키드였다. 고흥에서 프로레슬러가 되겠다고 중학교 졸업 후 무작정 상경, 당장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몇 달 동안 아르바이트를 한 다음에야 김일 도장의 문을 두드릴 수 있었고 그는 김일 도장 2기생이 된다. 하지만, 어린 노지심을 본 김일은 예리한 판단력으로 아마추어 레슬링부터 가르친다. 이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 해 전국 학생 신인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 여러 고등학교에서 스카우트되는 행운도 얻는다. 그리고 이듬해 전국 체전 및 여러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권에서 거침없는 금메달 행진을 이어가다 1978 방콕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부상을 입고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꿈에 그리던 프로레슬링을 시작, 부산광역시에 있는 구덕체육관에서 코시나가 시로를 상대로 첫 데뷔전을 치룬다.
은근히 예능적인 끼를 과시하고 계신 덕택에 잊을만 하면 예능, 코미디,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코믹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김용만은 같이 출연했던 프로그램에서 "잘 모르는 코미디언 후배들이 코미디언 선배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한 적도 있다. 실제로 개그맨 백재현이 한 예능에서 프로레슬러에 도전할 때 그를 가르쳤는데,[1] 은근히 개그맨 백재현에게도 뒤지지않는 예능감을 과시하면서, 프로그램을 이끈 한 축이었다.
그리고 이왕표와 함께 CB Mass 뮤직비디오 '진짜'에 출현하기도 했으며 반칙왕, 클레멘타인 등 액션 영화에 출연했으나...
고향의 일설에 따르면 머리에 뻘밖에 차지 않아서 운동을 했다는 썰이 나돈다. 그만큼 힘 쓰는데는 천부적이었던 것이 바로 노지심이었다.
최근 들어 2006년 EBS 초등학교 2학년 방학생활에서 이왕표와 함께 출연한 짤이 각광받고 있다. 보기
오이소박이를 매우 좋아 한다고 한다.
2018년 사망한 이왕표의 임종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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