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수(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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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ju에서 넘어옴
한글판 명칭
파괴수
일어판 명칭
壊獣(かいじゅう)
영어판 명칭
Kaiju
속성
종족
다속성
다종족
목차
1. 개요2. 메인 덱 효과 몬스터
2.1. 노염파괴수 도고란2.2. 점사파괴수 쿠모구스2.3. 다차원파괴수 라디안2.4. 해귀파괴수 가메시엘2.5. 괴분파괴수 가다라2.6. 괴성파괴수 지즈키엘2.7. 뇌격파괴수 썬더 더 킹2.8. 대파괴수용결전병기 슈퍼메카도고란2.9. 대파괴수용결전병기 메카썬더 킹
3. 마법 카드
3.1. KYOUTOU(쿄토) 워터프론트3.2. 방해받은 파괴수의 잠3.3. 파괴수의 출현기록
4. 함정 카드
4.1. 파괴수포획대작전
5. 함께 쓰면 좋은 카드

1. 개요 [편집]

TCG판 클래쉬 오브 리벨리온에서 데뷔한 유희왕의 카드군.

영문명 Kaiju는 괴수의 일본어 발음 '카이주 (かいじゅう)'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OCG에선 엑스트라 팩 2016에 첫 수록됐으며, 일본판 명칭은 '壊獣'가 됐다.[1] 삼두 괴수 기도 때문에 한글판 명칭은 '파괴수'가 됐는데, 파괴란 단어로 일어판 명칭과 통하면서도 카드의 컨셉을 이해하기 쉽게 했단 평가를 받았다.

같은 작명법을 쓴 영화 퍼시픽 림처럼, 이 카드군의 컨셉은 괴수물이며 그 중에서도 고지라 시리즈를 사실상 오마주했다. 때문에 고지라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제법 반가운 카드군 디자인 모티브는 물론 효과도 맨날 남의 도시에서 깽판치며 부수고 다니는 괴수들의 모습이 잘 반영됐다.

파괴수 몬스터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 카드 1장을 릴리스해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되고, 상대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가 있을 경우 패에서 특수 소환이 가능하다. 이는 상대 몬스터를 잡아먹고 상대방 파괴수와 대치하는 괴수물 영화의 대결 클리셰를 반영했고, 상대방의 성가신 몬스터를 간단히 날려버릴 수 있다는 게 특징. 또한 파괴수 카운터를 제거하고 고유 효과를 발휘한다.

대신 자신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는 1장만 있을 수 있다. 괴수물 영화의 1:1 구도란 클리셰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밸런스 조정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패에서 파괴수를 특수 소환하는 횟수엔 제한이 없어서, 상대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가 있으면 자신의 패에서 줄줄히 파괴수를 소환해 철벽 진영을 세우거나, 나아가 상대도 똑같이 따라해서 양측 다 파괴수로 가득한 필드가 되는 참사를 막기 위해서다.

파괴수 카운터를 쓰는 파괴수 덱을 운용할 때 주의할 점은, 상대가 파괴수 카운터를 제거하는 효과를 발동할 때, 자신 필드의 파괴수 카운터를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상대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를 무턱대고 소환하다간 그 효과로 자신이 낭패를 볼 수도 있기에, 상대 필드에 소환할 파괴수가 무슨 효과를 가졌는지 생각하고 내야 한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소재로 상대 필드에 소환하는 카드는 과거에도 있었으나, 카드군으로 지원받고 타점도 좋아서 발매 이후 다양한 덱에서 채용됐다. 이 때문에 몬스터 카드 중심 퍼미션 덱의 날빌은 힘이 빠졌다. 그러나 메인덱에 넣기 힘든 특성탓에 다시 엔디미온과 퍼미션축 아다마시아가 날뛰는중..

발매 직후엔 피안과, 2016년 11월부터 십이수와 합쳐서 우승 덱을 차지했다. 2018년 이후엔 힘이 빠졌으나, 상대의 빌드를 1장으로 쉽게 뚫을 수 있어서 사이드 덱에서 자주 보인다. 라의 익신룡-구체형이나 원시생명체 니비루 등의 라이벌이 등장했지만 여전히 잘 쓰인다.

2020년에 들어서는 엄청난 내성을 지닌 초마도용기사-붉은 눈의 드라군의 등장으로 인하여 채용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파괴수 메타 초반으로 회귀한 것 처럼 공격력이 가장 낮아 돌파하기 쉬운 가메시엘만 단독으로 채용하는 추세이다. 그 외엔 종족이 매인 테마랑 같아서 서치가 가능한 파괴수들을 주로 투입한다.

2. 메인 덱 효과 몬스터 [편집]

2.1. 노염파괴수 도고란 [편집]

한글판 명칭
노염파괴수 도고란
일어판 명칭
怒炎(どえん)壊獣(かいじゅう)ドゴラン
영어판 명칭
Dogoran, the Mad Flame Kaiju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8
3000
1200
①: 이 카드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패에서 상대 필드에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상대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③: "파괴수" 몬스터는 자신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④: 1턴에 1번, 자신 / 상대 필드의 파괴수 카운터를 3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이 카드는 공격할 수 없다.

파워형 최상급 몬스터의 상징인 공격력 3000과 함께, 상대 몬스터를 클린하는 강력한 효과로 무장한 카드. 단, 효과를 쓰면 공격할 수 없다. 상대 필드에 파괴수가 있는 걸 이용해, 한계룡 슈발츠실트를 꺼낸 다음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하면 랭크 8 엑시즈 소환으로 이 제약을 만회할 수 있다.

효과는 자신 턴에만 발동할 수 있기에 비교적 상대역으로 내세우기 쉽다. 그리고 수비력도 가장 낮아서 파괴수포획대작전으로 무력화 후 전투 처리도 간단하다.

모티브는 고지라 시리즈의 익룡형 괴수 라돈으로 추정.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리자몽의 모티브로도 유명하다. 그 외에도 메카도고란이 나온 걸 보면 고지라 포지션도 일부 가지고 있는 듯하다. 이름인 Dogoran은 재배열시키면 Radon이 된다는 것을 노린 듯한데, 마침 라돈도 고지라와 접점이 있다. 근데 도고란의 일어 표기는 고와 라의 앞뒤를 바꾸면 도라곤, 즉 드래곤이 된다.근데 왜 드래곤족이 아닌 거야

9기 말엔 진룡황공룡을 합친 공룡 진룡황 덱에서 1~2장 정도 채용하기도 했는데, 덱이 공룡족을 서치하는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어 패로 가져와 상대 몬스터를 잡을 수도 있고, 필드로 가져와 공격력 3000의 어태커로도 쓰였으며, 강력한 효과 내성의 진룡을 상대하기 위해서도 종종 쓰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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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35-JP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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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EN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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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ega-Tin Mega Pack
MP16-EN098
미국
OTS Tournament Pack 5
OP05-EN004
미국
SDSB-EN015
미국

2.2. 점사파괴수 쿠모구스 [편집]

한글판 명칭
점사파괴수 쿠모구스
일어판 명칭
粘糸(ねんし)壊獣(かいじゅう)クモグス
영어판 명칭
Kumongous, the Sticky String Kaiju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7
2400
2500
①: 이 카드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패에서 상대 필드에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상대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③: "파괴수" 몬스터는 자신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④: 상대가 몬스터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했을 때, 자신 / 상대 필드의 파괴수 카운터를 2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다음 턴의 종료시까지, 그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으며, 효과는 무효화된다.

도고란이 상대 필드를 쓸어버리는 공격형이라면 이쪽은 상대의 몬스터를 막는 수비형 파괴수다. 상대가 소환한 몬스터에 데먼즈 체인을 거는 효과가 있지만 1턴의 유효 기간이 있으며, 이 카드의 능력치가 에이스급들의 싸움에선 밀리기 쉬워서 막은 상대 몬스터를 제거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곤충족이라 기가플랜트로 소환할 수 있으며, 해당 몬스터를 쓰는 덱에서 레벨 7 소재를 마련하고 싶을 때 용병으로 활용할 수 있다.

파괴수 덱에서 이 카드를 상대역으로 내세우면 자신이 특수 소환하는 파괴수에 상대가 효과를 발동해버릴 수 있다. 게다가 밑의 가메시엘의 등장으로 입지가 많이 위험해져서 덱 구성에서 빠지는 경우가 잦다. 그래서 파괴수 카운터를 활용하는 순수 파괴수에선 주로 자신 필드에 올려놓고 쓰게 된다. 가메시엘은 만에 하나 파괴수 카운터가 있거나 그 턴에 처리하지 못하고 수비 표시가 되면 처리하기 껄끄럽다보니. 떡 깨구리에게 이용당할 수도 있고.

모티브는 고지라 시리즈의 거미형 괴수 쿠몽가. TCG판(쿠몽거스)과 일본판(쿠모구스)의 이름이 약간 다른데, 원래 모티브와 이름이 너무 유사해 저작권 문제 등을 이유로 살짝 수정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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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6-KR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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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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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16-EN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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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S Tournament Pack 4
OP04-EN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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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차원파괴수 라디안 [편집]

한글판 명칭
다차원파괴수 라디안
일어판 명칭
多次元(たじげん)壊獣(かいじゅう)ラディアン
영어판 명칭
Radian, the Multidimensional Kaiju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7
2800
2500
①: 이 카드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패에서 상대 필드에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상대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③: "파괴수" 몬스터는 자신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④: 1턴에 1번, 자신 / 상대 필드의 파괴수 카운터를 2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에 "라디안 토큰"(악마족 / 어둠 / 레벨 7 / 공 2800 / 수 0)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토큰은 싱크로 소재로 할 수 없다.

파괴수는 1장만 있을 수 있단 제약 때문에 1턴에 몰아치는 능력은 떨어지는 파괴수 덱의 비트력을 보완할 수 있다. 토큰은 싱크로 소재로 못 쓰지만, 코스트나 다른 소환 등에 쓰면 된다. 가메시엘 퍼미션이 아닌 비트 다운 및 싱크로 소환형 파괴수 덱이라면 최주력으로 활용할 만하다.

어둠 속성이라 어둠의 유혹에 대응된다는 점에 착안해 DDKozmo에서 용병으로 채용됐으며, 각종 덱 파괴 바이러스 카드의 매개체로도 우수하다.

기동 효과만 있어서 상대 역으로 내세우긴 좋지만 공수가 높은 편이라 처리하기 좀 까다로운 게 단점.

쿄토 워터프론트가 있고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1장밖에 없다는 가정 하에 쌈박한 원킬 콤보가 있다. 방해받은 파괴수의 잠이 있다면 상대 필드의 몬스터 수가 몇이든 상관없다.

상대 필드에 아무 파괴수 특수 소환→자신 필드에 라디안 소환→라디안의 효과로 토큰 생성→레벨 1 튜너를 일반 소환하고 라디안과 같이 스크랩 드래곤 싱크로 소환→2400 이상의 타점을 가진 아무 파괴수[2]를 자신 필드에 소환→스크랩 드래곤으로 쿄토 워터프론트와 상대 필드의 파괴수 파괴→원턴킬(2800+2800+2400[3]). 물론 순수 파괴수 덱에서 레벨 1 튜너와 스크랩 드래곤을 넣는 경우는 없고, 누구나 쉽게 몬스터를 여러 장 전개할 수 있으므로 실전에서 쓰긴 힘들다.

모티브는 괴수물보단 울트라맨 긴가다크 루기엘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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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ega-Tin Mega Pack
MP16-EN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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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해귀파괴수 가메시엘 [편집]

한글판 명칭
해귀파괴수 가메시엘
일어판 명칭
海亀(かいき)壊獣(かいじゅう)ガメシエル
영어판 명칭
Gameciel, the Sea Turtle Kaiju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8
2200
3000
①: 이 카드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패에서 상대 필드에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상대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③: "파괴수" 몬스터는 자신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④: 상대가 "해귀파괴수 가메시엘" 이외의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했을 때, 자신 / 상대 필드의 파괴수 카운터를 2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제외한다.

쿠모구스가 몬스터의 플레이를 억제한다면 이쪽은 마법 / 함정을 포함한 효과 억제에 주력하는 파괴수. 카드의 발동과 카드의 효과의 발동에 모두 대응하는 빈틈없는 범위를 자랑하며, 무효화한 카드를 아예 제외한다. 게다가 1턴 1번의 제약도 없어 카운터가 허락하는 한 몇 번이고 무효화할 수 있고, 수비력도 최상급으로 수비 표시로 있다면 쉽게 못 뚫는다. 뒤집어 말하면 카운터가 있는 상태에서 상대역으로 내세우는 건 바로 자신의 소환→전투 파괴로 이을 생각이 없다면 자제해야 한다는 뜻도 된다. 무효화 후 묘지로 보내는 게 아니라 제외하는 것이므로 카운터의 보충이 늦어지기 쉽다는 점은 염두에 두자.

무효화 효과가 1턴에 1번도 아니고 한 체인에 1번도 토끼고 2중 체인이고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파괴수 전용 덱에선 최대한 빨리 이 녀석을 올려놓고 카운터를 쌓고 상대 필드를 비워야 하는데, 이게 성공하는 순간 상대는 자신의 모든 효과가 무효로 돌아가는 걸 지켜봐야 한다. 필드의 파괴수가 1장으로 제한되기에 몬스터 1장을 수비 표시로 소환만 해도 파괴수 측에선 데미지 주기가 난감한데, 이 카드를 통해 최대한 빨리 상대방의 행동 수단을 지워 버리게 되면 2200의 짤짤이가 들어오게 된다. 카운터 함정을 제외한 모든 함정 카드를 씹어먹고 데미지를 주는 모습을 보면 실질적인 파괴수의 에이스의 위용을 느낄 수 있다. 반대로 급하다고 파괴수 전용 덱에서 이 카드를 상대에게 넘겨주는 순간 이쪽의 카운터를 날려먹는 가메시엘의 모습을 보게 된다.

파괴수 전용 덱 말고도 타 덱에서 파괴수들 중 가장 낮은 전투력 때문에 가장 많이 용병으로 채용된다. 상대 필드에 소환시 체인이 불가하고, 대장 지정 내성, 파괴 내성, 효과 내성으로 떡칠된 상대 최상급 몬스터도 2200짜리 몬스터로 바뀌게 된다. 가메시엘이 일반 몬스터는 아니지만, 파괴수 카운터를 제거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실제로는 공격력 2200짜리 바닐라 몬스터나 마찬가지. 2200정도면 무작정 낮은 공격력이라 보기는 어렵지만, 가메시엘의 주요 저격대상들인 비교하면 가메시엘의 스펙은 아기 고양이나 마찬가지. 그렇기 때문에 시너지가 좋지 않은 덱이라 하더라도, 한 두장 넣거나, 사이드에 채용되는 빈도가 높다.

레벨 8이라 트레이드 인으로 쓰기도 좋다. 떡 깨구리를 쓰면 패 / 필드에서 효과 발동 코스트로 써먹을 수 있으며, 도깨비 개구리를 소환하기 위해 버릴 수도 있는 등 쓰기 편하다. 반대로 상대가 떡 깨구리를 쓴다면 이 카드를 던져주는 걸 되도록 피해야 한다..

다만 일부 덱은 가메시엘의 수비력 3000을 뚫지 못하기도 해서, 쿠모구스나 가다라를 대신 사이드덱에 넣기도 했다. 바렐스워드 드래곤이나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 등 손쉽게 3000을 넘는 타점을 낼 수 있는 범용 몬스터가 많아지면서 이런 경우는 거의 없어졌지만, 여전히 공격력도 수비력도 애매한 다른 파괴수를 쓰는 사람도 있다.


SPYRAL 덱이 채용하기도 했다. 고대 요정 드래곤으로 필드 마법을 바로 서치, 파괴수를 꺼낸 뒤 다른 SPYRAL 카드로 상대 필드를 비우고 락을 거는 방식으로 매우 악용했다. 이 때문에 고대 요정 드래곤이 단번에 금지 카드가 되면서 이 방법은 못 쓰게 됐다.

모티브는 거북형 괴수 가메라. 방어력이 높은 것도 원작의 설정을 반영했다. 머리의 형태와 날개가 달린 점은 같은 시리즈에서 나온 갸오스를 닮았다. 바닷속에서 하늘 위로 날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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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 국가
기타 사항
EP16-KR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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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수록
AE11-KR005
한국
대회판 카드
RC02-KR020
한국
EP16-JP024
일본
일본 최초 수록
RARITY COLLECTION -20th ANNIVERSARY EDITION-
RC02-JP020
일본
RC03-JP008
일본
DOCS-EN088
미국
세계 최초 수록
OTS Tournament Pack 2
OP02-EN004
미국
2016 Mega-Tin Mega Pack
MP16-EN164
미국
Battles of Legend: Relentless Revenge
BLRR-EN075
미국
Duel Devastator
DUDE-EN037
미국

2.5. 괴분파괴수 가다라 [편집]

한글판 명칭
괴분파괴수 가다라
일어판 명칭
怪粉(かいふん)壊獣(かいじゅう)ガダーラ
영어판 명칭
Gadarla, the Mystery Dust Kaiju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8
2700
1600
①: 이 카드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패에서 상대 필드에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상대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③: "파괴수" 몬스터는 자신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④: 1턴에 1번, 자신 / 상대 필드의 파괴수 카운터를 3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 이외 필드의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을 절반으로 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도고란에 이은 공격형의 파괴수. 필드 전체에 BF-질풍의 게일의 효과를 걸어버린다. 자신 필드에도 영향을 주니 혼자 있을 때 쓰거나 해야 하며, 필드의 카운터 상황에 따라 놓을 곳을 잘 정해야 한다. 이 파괴수의 효과만은 사실상 스펠 스피드 2짜리 유발 즉시 효과라, 카운터가 3개 이상일 때 상대 필드에 놓으면 카운터를 허공에 날려버리게 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도고란, 라디안, 지즈키엘로 교체하고 파괴수 카운터 3개를 제거하면 이 카드의 공격으로 상대 파괴수만 박살내고 카운터 1개를 쌓을 수 있다.

도고란보단 높지만 다른 파괴수들 사이에선 다소 낮은 수비력과 파괴수 중 뒤에서 3번째인 공격력의 애매함 때문에, 파괴수를 메인이 아닌 용병으로 쓰는 덱이거나 카운터가 적은 상황에선 상대 필드에 잡 몬스터로 놓기에 좋다. 카운터도 적고 파괴수포획대작전도 있어서 무력하게 뒷면 수비 표시로 만들 수 있다면 최고긴 한데, 도고란으로 하는 게 몇 배는 편하다. 파괴수 중에선 상대에게 괴멸적인 타격을 입히기엔 제약이 많고 다루기 힘들다보니 투입률은 낮다.

모티브는 나방형 괴수 모스라, 혹은 바토라로 추정. 생긴 걸 보면 바토라에 가깝다. 모스 부분이 나방 아(蛾)를 이용한 마개조를 받았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 국가
기타 사항
EP16-KR025
한국
한국 최초 수록
EP16-JP025
일본
일본 최초 수록
BOSH-EN087
미국
세계 최초 수록
2016 Mega-Tin Mega Pack
MP16-EN234
미국

2.6. 괴성파괴수 지즈키엘 [편집]

한글판 명칭
괴성파괴수 지즈키엘
일어판 명칭
壊星(かいせい)壊獣(かいじゅう)ジズキエル
영어판 명칭
Jizukiru, the Star Destroying Kaiju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0
3300
2600
①: 이 카드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패에서 상대 필드에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상대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③: "파괴수" 몬스터는 자신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④: 카드 1장만을 대상으로 하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자신 / 상대 필드의 파괴수 카운터를 3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효과를 무효로 하고, 필드의 카드 1장을 골라 파괴할 수 있다.

평범한 몬스터는 돌파하기 힘든 파괴수 최고 타점으로, 난감한 카드는 효과로 돌파하는 파괴수 덱의 에이스.

원래 공격력과 레벨이 가장 높은 파괴수이면서, 단일 대상 효과를 카운터하는 효과가 있다.

가메시엘에 비해 카운터할 수 있는 효과가 단일 대상 지정 효과로 제한되고 필요 카운터 수도 늘어서 쓰기 어렵지만, 싸이크론 같은 1회성 단일 대상 효과를 카운터하면 어드밴티지를 2개 챙길 수 있다.

허나 진가는 따로 있다. 일단 효과가 특이한 편인데 누가 누구의 카드를 대상으로 발동한 카드든 간에 대상지정 효과를 무효화하고선 아무 카드나 원하는 대로 골라 파괴하는 효과다. 즉 싸이크론으로 자신의 마함을 지정해 지즈키엘의 효과를 발동하면 그 효과를 무효화하고 상대의 몬스터를 파괴할 수 있다. 횟수 제한도 없기에 실질 모든 대상 지정 카드를 파괴수 카운터를 3개 제거하고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할 수 있다."는 효과로 바꿔버리는 몬스터. 파괴 효과는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효과라 대상 지정 내성으로도 못 막는다. 만약 쿄토가 있다면 파괴한 카드가 묘지로 가는 순간, 해안 지구에 카운터가 1개 쌓임으로 카운터 2개로 카드 1장 파괴가 된다. 물론 3개를 소모하고 1개가 다시 생기는 것이나 카운터가 2개밖에 없으면 발동이 불가능하긴 하다. 가메시엘이 카운터 2개를 소비하고 상대 카드를 제외하는 걸 생각하면 카운터 3개를 제거하고 다른 카드를 1장 파괴하는 걸로 다시 카운터를 1개 보충할 수 있어서 실질적인 코스트의 차는 크지 않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파괴수포획대작전+쿄토와 함께 쓰면 자신과 상대 턴을 안 가리고 매 턴 파괴수 카운터 2개로 상대 카드 1장을 파괴하는 몬스터로 탈바꿈한다. 파괴수포획대작전이 여러 장이라면 카운터만 충분하면 매턴 파괴수포획대작전의 숫자만큼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 출현기록도 마찬가지.

사이버 덱에서도 이 카드가 요긴하게 쓰인다. 빛 속성 / 기계족이라 서포트도 공유할 수 있고, 사이버 리페어 플랜트로 서치할 수도 있다. 서치할 수 있는 사탄클로스란 건 매우 매력적. 타점이 높아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냥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으로 먹어버리면 그만이고, 사이버 드래곤 지거덕에 4000타점은 그냥 넘기는 덱이기 때문에 처리하기 쉽다.

임시 다이어의 효과를 우려먹을 수 있는 적절한 능력치와 딱 들어맞는 레벨 / 종족 덕분에 열차 덱에서도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다른 레벨 10 소재가 소환 난이도는 낮아도 자체 전투력이 전무한 것과 달리 이쪽은 자체 화력도 출중하다. 굳이 임시 다이어를 안 써도 빡센 제한 없이 열차의 소재 겸 화력 보충을 도모할 수 있으며, 방해받은 파괴수의 잠을 날린 뒤 상대 필드에 덩그러니 남아있는 파괴수를 초노급포탑열차 구스타프 맥스로 제거한 중기화열차 데릭크레인으로 날려 없애버리면 그대로 원턴킬이 성립된다. 원턴킬 성능이 의외로 높아 메인 덱에 파괴수를 투입하는 형태 중에선 대회에서 그나마 가장 많이 보였다.

모티브는 가이강레기온으로 추정.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 국가
기타 사항
EP16-KR026
한국
한국 최초 수록
EP16-JP026
일본
일본 최초 수록
BOSH-EN088
미국
세계 최초 수록
2016 Mega-Tin Mega Pack
MP16-EN235
미국
OTS Tournament Pack 10
OP10-EN007
미국

2.7. 뇌격파괴수 썬더 더 킹 [편집]

한글판 명칭
뇌격파괴수 썬더 더 킹
일어판 명칭
雷撃(らいげき)壊獣(かいじゅう)サンダー・ザ・キング
영어판 명칭
Thunder King, the Lightningstrike Kaiju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9
3300
2100
①: 이 카드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패에서 상대 필드에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상대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③: "파괴수" 몬스터는 자신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④: 1턴에 1번, 자신 / 상대 필드의 파괴수 카운터를 3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상대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으며, 이 카드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3회까지 몬스터에 공격할 수 있다.

지즈키엘과 같은 파괴수 내 최고 타점과 화끈한 비트 다운 성능을 가진 파괴수.

레벨 9, 3연속 공격과 상대의 효과 발동을 틀어막는 효과는 마침 모티브도 같다고 추정되는 CNo.107 네오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을 연상케 한다. 해당 몬스터와 달리 이미 존재하는 앞면 표시의 카드를 무효화하는 건 아니지만, 그 대신 필드 외에서 발동하는 효과도 억제할 수 있다. 다만 밸런스 때문에 상대 턴엔 효과를 못 쓰는 일반 몬스터나 다름없어, 이걸 소환한 턴에 끝장을 본다는 생각으로 쓰는 게 좋다. 파괴수의 출현기록을 통해 방어에 특화된 가메시엘과 바톤터치할 수도 있긴 하지만.

레벨이 마이너한 9라 싱크로나 엑시즈 소환에 활용하긴 힘들지만, 이 파괴수를 꺼내는 것 자체가 안전한 연속 공격으로 상대를 단번에 끝장내려는 목적으로 한다는 걸 고려하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다른 파괴수들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