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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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오십음도 [편집]
순서는 あかさたなはまやらわ 순인데, 이는 인도의 산스크리트 음운학에서 기원했다는 설이 있다. 인도 음운학에서 모음은 'a, ā, i, ī, u, ū, ṛ, ṝ, ḷ, ḹ, e, ai, o, au, (a)ṃ, (a)ḥ ' 순이었고 자음은 k, kh, g, gh, ṅ, c, ch, j, jh, ñ, ṭ, ṭh, ḍ, ḍh, ṇ, t, th, d, dh, n, p, ph, b, bh, m, y, r, l, v, ś, ṣ, s, h 식이어서 오십음도의 순서와 대동소이하다(さ행은 [ts]였을 것으로 추정).일본어 위키백과 50음 문서
이름은 오십음도지만 음이 50개인 것은 아니다.
- ye의 경우 만요가나 시대에서는 e와 구별이 되었으나 가나 표기법이 정착되기 전에 ye와 e로 통합되면서 가나 표기법상의 구별이 사라졌다.[1][2] 이때 통합된 음가는 e가 아니라 ye였다. 11세기 이후 や행의 え는 문자마저 사라졌다. 이후 ゑ도 발음이 ye로 변했으나 ゑ는 살아남아 계속 문자로 사용되었다. e는 이후 에도시대까지 일본어 표기법상 존재하지 않는 음가였으나, ye가 e로 변함으로써 다시 나타났다.[3] 사실 や행의 え는 江를 더 많이 사용했었다. 가타카나의 경우는 오히려 원래 ア행의 え, 𛀀가 도태되어 사라지고 エ를 사용한다.
- ゐ(wi), ゑ(we)는 원래 고대 일본어에는 있었지만 중세를 거치면서 각 i와 e 발음에 통합되었다. 발음이 사라진 이후로도 글자는 남아서 역사적 가나 표기법에서는 이 두 글자를 사용했지만, 현대에 가나 표기법을 고치면서 어원에 관계 없이 い와 え로 표기하게 하였다. 또 현재 wi와 we는 うぃ(ウィ), うぇ(ウェ)로 표기한다.
원래는 を도 현대에 가나 표기법을 개정하면서 어원에 관계 없이 お로 쓰게 하려고 했다. を(/wo/) 발음도 현대에는 お(/o/) 발음에 완전히 통합되었는데 글자만 남아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래 をとこ(男, 남자)처럼 を를 쓰던 낱말을 전부 바꾸었다. 하지만 조사로 쓰이는 を까지 お로 바꾸면 글을 읽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조사 を는 그냥 남겨두었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 は와 へ도 조사로 쓰일 때에는 음가가 わ(/wa/)와 え(/e/)로 바뀌지만 표기는 그대로 は와 へ로 한다. 이쪽은 순음퇴화의 잔재.
유니코드에는 오십음도상 가나의 옛 형태 중 두 개가 등록되어 있다. 하나는 𛀀(1B000, KATAKANA LETTER ARCHAIC E), 다른 하나는 𛀁(1B001, HIRAGANA LETTER ARCHAIC YE). 전자는 ア행 エ단의 옛 형태, 후자는 や행 え단[5]의 옛 형태. 글자가 보이지 않을 경우 이곳과 이곳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PDF 파일을 읽을 수 있다면 이 페이지에서 두 글자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 그 두 글자 외에도 기존의 히라가나가 뭔가 괴상하게 뭉개진 듯한 글자들이 많이 추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텐데 이 글자들은 헨타이가나로 유니코드 10.0에서 추가되었다.
[1] 당대 𛀁/エ는 ye 발음이었고, え/𛀀는 e 발음이었다.[2] 그 당시에 가타카나 エ는 ヤ행이었고, 가타카나 ア행은 𛀀이었다는 것이다.[3] 이는 포르투갈과의 교류문헌과 당시 조선의 일본어 학습교재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도 그 잔재가 남아있는데 에도를 jedo로 표기하거나 현재 일본 엔을 영어로 Yen으로 표기하는게 이 역사적 음운변화의 잔재다.[4] [j]와 [i], [w]와 [u]는 각각 대음되는 반모음과 모음으로 조음 위치가 완전히 같다.[5] 이 발음인 ye 발음은 소멸했다. 유일하게 없는 발음의 옛 형태가 유니코드에 등록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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